오늘은 그들의 맛있는 식물성 음식이 어떻게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브레타 씨는 투 비건 시스타즈의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이 수익보다 고객을 더 중요시하는 거라고 합니다.
또한 브레타 씨는 지속적으로 바뀌는 9페이지 분량의 메뉴를 직접 디자인하며 각 주문에 맞게 맞춤요리도 합니다. “우리는 손님이 원한다면 오일 프리, 무염, 무설탕으로 요리합니다. 그들이 기름을 원하면 건강한 기름을 사용하죠. 우리는 모든 메뉴에 더욱 건강한 옵션을 제공해요”
킹 자매는 조리법에 따라 계산한 칼로리와 영양 정보도 메뉴판에 제공합니다. “우리의 주 목표는 고객이 건강 목표를 성공적으로 찾거나 추구토록 하고 고객들에게 그들도 여전히 건강한 음식을 동시에 맛있게 먹을 수도 있다고 말하는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제가 예전에 했던 생각을 하고 있단 걸 알아요.『비건 음식은 맛없어』 『그냥 샐러드뿐이야』 그들이 우리에게 오면 말해요. 『좋아요, 뭐든지 비건으로 만들 수 있죠』 “그들은 언제나 말해요. 가벼운 기분이 들고 소화가 잘되고 혈압이 떨어지고 몸무게가 줄었다고요. 그들은 음식이 맛있다며 놀라요. 항상 비건 음식은 맛없다고 생각했는데 풍미가 가득하다면서 깜짝 놀라죠”
투 비건 시스타즈를 방문한 사람들은 다양하고 유연한 그들의 식단을 사랑합니다. 5년 간의 풀 타임 식당 운영과 식단 출장음식 사업 식단 주문량은 결국 자매를 압도했습니다. 그들이 쉽게 관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성장하면서 건강한 식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가치 있는 서비스였음을 증명했죠.
따라서 2018년 그들은 식당을 테이크아웃 식단 전용 시설로 전환했습니다. 이 결정은 큰 행운이었습니다. 코로나가 미국에 유행했을 때 식당들은 몇 달 동안 문을 닫았지만 그들은 탄탄한 고객층을 바탕으로 테이크아웃 사업에서 자리 잡고 있었죠.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킹 박사는 비건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합니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킹 박사는 젊은 세대가 비건 미래를 받아들이리란 확신을 갖게 됐습니다. “그들은 우리 세대보다 훨씬 더 비건에 개방적인 마음을 가진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