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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알기에 결코 이른 순간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돕는 것은 현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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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공 부시시웨 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Tim Qo Tu, 궁극의 스승 칭하이님께, 21살에, 저는 계속 『네 삶을 신에게 돌려라』‍라는 말을 내면에서 들었어요. 저는 늘 반박했죠 『전 아직‍ 준비가 안됐고 어려요!』‍ 그 후 3년 뒤 교통사고를‍ 당한 그날 저녁, 집에서 저는 말했어요. 『좋아요. 하느님, 제 삶을 당신께‍ 바칠 준비가 되었어요. 제게 길을 보여주세요!!』‍

성경을 읽다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때‍ (부활절)에, 초석이신 예수님이 버림받은 과정을‍ 언급한 구절에 이르렀어요. 그날부터 3년 동안 저의 유일한 기도는 이 것이었어요 『하느님, 새로운 메시아가 오시면 제가 그분을 보고 그분을 메시아로 알아볼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주세요』‍ 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의 비공개 면담에 참석했어요. 그만큼 신앙심이 깊고 성당에 깊이 관여했지요.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주일 미사에 참석했는데 『여기선 신을 찾을 수 없다』는 음성이 들렸어요.

얼마 지나지 않아, 아르누에보 영화관에서 저는 『즉각 깨닫는 열쇠』‍라는 책을 우연히‍ 발견했어요. 다음 날, 부동산 중개인으로 오픈 하우스에 앉아 그 책자를 읽기 시작했어요. 첫 페이지 중간쯤에서 무상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불교나 천주교에 속하지 않습니다. 나는 진리에 속해 있고 진리를 전파합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불교, 천주교, 도교 등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불러도 됩니다. 나는 모두를 환영합니다』 저는 즉시 신을 찾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분이 전능하신 신, 제가 기다리던 메시아라는 것을 알았어요.

지극히 높고 전능하신 신에게서 입문을 받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어요. 28년 전, 저를 입문하게 해주신 Tim Qo Tu께 정말 감사드려요. 당신의 조건 없는 사랑과‍ 축복, 용서 그리고 맙소사‍, 동물 주민과 식물, 바다, 곤충 왕국과 인류 등‍ 모든 종을 위해 행하시는‍ 모든 일에 감사드립니다. Tim Qo Tu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 모두를 위해 너무 많은 고통을 겪게 해서 죄송해요. 천국이 우리의 잘못으로부터 당신을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천국이시여, 우리의 사랑하는 궁극의 스승님을 계속 보호해 주시고 Tim Qo Tu의 고통을 지워주세요. 제 안에 있는 모든 걸 다해 궁극의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Tim Qo Tu의‍ 비건 세상을 향한 꿈이‍ 즉시 실현되길 바라요. 저는 당신의 성공을 믿어요! Tim Qo Tu를‍ 전심으로 신뢰합니다. 남아공에서 부시시웨 올림‍

순응하는 부시시웨 님, 당신의 놀라운 여정과 스승님과의 인연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귀한 스승님께서‍ 행복한 답장을 전하십니다:‍ 『힘을 얻은 부시시웨, 당신의 진솔한 이야기가‍ 많은 영혼을 깨울 거예요. 인생은 불확실하기에‍ 항상 다음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 수 있도록‍ 이 편지를 써줘서 고마워요. 지금 이 순간과‍ 그 이후에는 자신 외에는‍ 누구도 도와줄 수 없으니까요. 신을 알기에 결코‍ 이른 순간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도왔다니‍ 정말 현명했어요. 신의 뜻은 항상 이루어져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기 자신과 싸우며‍ 대가를 치르게 되겠죠. 당신의 감사는 고맙지만, 당신을 본향으로 데려다줄‍ 효과적인 안내자를 보내주신 자비로운 전능하신 신께‍ 그 찬미를 전하도록 해요. 처음에는 조금 주저했을지 모르지만 사실 어린 나이에‍ 깨어나게 된 것은‍ 정말 행운이에요. 인생의 목적을 알았으니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앞으로도 가능한 한 부지런히 관음법문으로‍ 명상하세요. 사랑하는 신을 기억하세요. 모든 존재를 위한 평화와 평등이 가득한‍ 비건 세상에서 당신과 다채로운 남아공이‍ 기뻐하길 바라요. 영원한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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