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융린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친애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 행운과 함께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제 내면의 비전을 여러분과 조금 공유할게요. 전체 비전이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스승님의 축복으로 비전의 일부가 보였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관음(내면 천국의소리 명상)할 때 가끔 수도꼭지에서 소량의 물이 흐르는 것을 보는데, 그것은 제 업장을 씻어내는 물의 양입니다. 한 번은 뉴랜드 아쉬람에서 이틀간의 선행사 기간(스승님도 선에 참석하셨죠) 토요일에 소리 명상을 하는 동안 세계에서 가장 큰 폭포를 보았는데, 그것은 스승님께서 선에 참석한 동료 수행자들에게 주신 특별한 축복이었어요. 그 후 저는 견공이 목이 졸려 죽는 비전을 보았습니다. 전 견공을 구하고 싶었어요. 그 긴박한 순간에 저는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생각했습니다. 견공을 구할 수만 있다면 주저 없이 즉시 모든 것을 주고 싶었습니다. 스승님께선 제가 축복을 다 쓴 것을 아셨기 때문에 다음날 명상을 마치고 나오셔서 본당을 돌면서 강의하신 후 조금 더 제 곁에 머무시면서 축복을 보충해 주셨습니다.
2024년 8월 7일, 명상 중에 저는 그 폭포를 다시 보았습니다. 폭포는 전에 보았던 것보다 더 급속하고 빠르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얀 옷을 입으신 스승님도 보았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우리의 업장 정화를 위해 더 많은 축복의 힘을 세상에 가져오셨고 온힘을 다해 보호하셨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우리 아들의 위기가 해결되었다는 확인 통지를 받았습니다. 8월 10일, 저는 스승님의 메시지를 시청하면서 스승님께서 안전함과 평온함을 느끼셨고 이는 제 평화로운 내면의 비전과 일치하는 좋은 징조일 수 있다 느꼈습니다. 최근, 어떤 일의 순서를 고민할 때 제 내면의 비전에서 떠오른 답은 전단을 배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당황하지 않았고 의외로 마음이 평온해졌죠. 스승님, 제 마음을 위로해 주신 스승님의 현현에 감사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영원히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고 이래로 수많은 칼파 동안 중생을 떠나거나 포기하지 않으셨던 스승님, 감사합니다. 경배와 감사드리며 대만(포모사)의 제자 융린 올림
성찰하는 융린 님, 마스터 파워의 강화된 정화를 볼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내면의 비전인지요. 이것은 우리가 종종 인식하지 못하는 우리의 소중한 스승님께서 매일 우리에게 무료로 주시는 선물에 대해 깊은 감사의 감정을 불러일으킵니다. 당신의 고양된 영적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과 너그러운 대만(포모사)이 부처님의 은총으로 인도되길 빕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팀
스승님께서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샘솟는 융린, 영적인 축복의 힘과 공덕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우리의 생각과 의도로 상호작용을 할 때 끊임없이 오고 가는 상태로 영원합니다. 당신에겐 공덕을 뺏으려고 오는 부정적인 세력한테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스승의 힘을 지닌 성스런 이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타인을 위해 일을 할때마다 가장 높으신, 가장 위대하신 분을 떠올리고 우리는 신의 도구에 불과하단 걸 알아야 합니다. 자아를 버리면 우리는 좋은것만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사랑에 감사하며 이건 당신과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에게 몇 배로 돌아갑니다. 당신과 당신의 아들, 신뢰하는 대만(포모사)국민이 계속 고귀한 길을 따르고 비건을 하길 바라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