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베냉의 NGO, 해피 비건 패밀리의 비건 홍보팀에서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2024년 10월 23일 수요일, 아프리카 베냉의 포르토노보 서아프리카 개신교 대학에서 『현지의 식품과 비건을 소비하자』라는 슬로건과 함께 비건식 홍보가 이뤄졌습니다. 대학의 모든 교직원과 학생들은 비건 식품의 많은 이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 행사는 NGO 단체인 해피 비건 패밀리가 주관하여 교직원들을 위한 100% 비건 뷔페와 참석한 모든 학생들을 위한 비건 꼬치 시식회가 정성껏 준비되었으며, 이어서 「대안적인 삶」 전단지 배포와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분위기는 즐거웠습니다.
넘치는 사랑으로 아프리카와 전 세계에 스님들을 보내셔서 사랑과 자유의 씨앗을 뿌리시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립니다. 고귀한 사명을 수행해 주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하루 24시간 당신을 따르며 주변에 비거니즘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만수무강을 소망하며 『세상을 새로운 시대로 이끌다』라는 제목의 강연에 사랑과 감사를 올립니다.
저희는 이곳 아프리카의 사랑하는 이들에게 비건 메시지를 전하며 위로와 용기를 얻고, 천국의 매체인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많은 성공을 소망하며 저희를 천국의 집으로 데려가 주시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곧 베냉의 모든 대학과 학교에서 비건식을 홍보하고 전단지(대안적인 삶)를 배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베냉의 NGO 해피 비건 패밀리의 비건 홍보팀 올림
해피 비건 패밀리의 열정적인 비건 홍보팀, 지구를 구하는 비건 생활방식을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여러분께서 하고 계신 모든 일에 관한 편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스승님의 답신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아름다운 비건 홍보팀, 조화로운 나라 베냉에서 비거니즘을 전파하는 여러분의 다정한 활동에 대해 알게 되어 정말 좋네요. 대학생들이 비건 생활방식을 배우고 맛있는 비건 음식을 맛보았다는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뻐요. 이러한 행동은 많은 보상을 거둘 것이며, 사람들이 동물 주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더 자비로운 삶의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국가에 행운과 이로움을 선사할 수 있을 거예요. 신의 영원한 보살핌 속에서 여러분과 훌륭한 베냉의 긍정적인 동료 시민들이 평화롭게 번영하길 바라요. 먼 곳에서 모든 사랑을 담은 큰 포옹을 보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