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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몽골의 사랑게렐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가장 사랑하는 스승님과 수프림 마스터 ＴＶ 팀께， 용의 해인 ２０１２년， 미국 슈라인 강당에서 우리 무상사님의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가 초연됐습니다 ２０２４년，또 다른 용의 해에 위대한 스승님께서는 이번에는 몽골에서 뮤지컬을 다시 공연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우리는 이러한 사건을 우연이 아니라 이 중대한 시기에 대한 천상의 안배로 봅니다 행사를 준비하면서 계속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의 힘이 항상 우리와 함께 있었고 행사를 가장 축복받은 방식으로 준비하도록 도와줬습니다 이 행사는 １２년 전의 기적적인 콘서트처럼 세상에 천상의 축복을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행사 중에 한 동수는 스승님의 현신을 보기도 했습니다 놀랍게도 뮤지컬 바로 전날， 올해의 첫눈이 울란바토르시를 장식했는데 이것은 이 도시가 스승님의 현존을 준비하는 듯 온화하고 청량한 기운이 시내를 감쌌습니다공연은 １０월 ２１일， ２２일，２５일 국립 오페라 및 발레 아카데미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총 １천５백여 명의 관객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첫날 공연이 시작되기 직전에 출연자들의 마이크가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등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몇 동수는 공연장으로 오라는 내면의 부름을 느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그들은 행사를 방해하려는 거대한 곤충과 다른 낮은 영역의 생물들이 환상으로 상징되는 부정적인 힘을 감지했습니다 그들은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관음법문으로 기도하고 명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면서 문제는 사라지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마야의 힘과 신의 은총 사이의 강력한 충돌처럼 느껴졌습니다 행사의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완벽하게 펼쳐졌습니다 존경하는 손님들을 위해 마련된 셋째 날，모든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녹이는 따뜻하고 진심 어린 인사말과 함께 스승님의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정말 신성한 선물이었어요！오페라 발레 아카데미 극장， 바툴가 감독님 그리고 모든 헌신적인 예술가의 진심 어린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변함없이 지원해 주신 사랑하는 한국의 형제자매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한국인 동수가 관객을 사로잡는 화려한 아우라의 노래 『노래하는 찬양』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유명 가수 바야르셋세그는 『돌부처와 대화하기』를 감동적으로 불러 참석자 모두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도，스승님의 아낌없는 축복에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며 그녀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몽골의 사랑게렐 드림굳건한 사랑게렐 님， 마음의 편지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명문 몽골 국립 오페라 발레 아카데미 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침묵의 눈물을 사랑하며』가 이 웅장한 행사를 즐긴 모든 이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 것 같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있자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확실히 영성에 기반한 음악과 예술은 대중을 감동시키고 천국과 우리의 진정하고 신성한 자아를 연결하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스승님의 심오하고 진심이 담긴 시와 노래는 이 세상과 그것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무한하고 초월적인 감동을 남깁니다 당신과 재능 있는 몽골 사람들이 영적 여정에서 항상 신의 인도를 받길 바랍니다 천상의 찬란함으로， 수프림 마스터 ＴＶ 팀추신.스승님의 기쁨이 담긴 답신입니다 『소중한 사랑게렐， 당신의 편지는 푸른 하늘의 다정한 몽골에서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처럼 나와 우리 팀에게 기쁨을 선사하네요！ 몽골 제자들이 마련한 이 공연이 순조롭게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이 공연은 모두에게 뮤지컬을 통해 신과 연결되고자 하는 사랑과 갈망의 메시지를 일깨워줬죠 몽골 사람들의 순수함과 성실함은 항상 감동적이에요 여러분 모두 자랑스러워요 부처님의 품 안에서 당신과 진실한 몽골이 항상 평온함을 누리길 바라요 모두에게 영원한 사랑과 큰 포옹을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