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감정의 속박을 이해하고 업을 초월하라, 5부 중 1부 (2005년 3월 1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누가 질문 더 있나요?

(네! 두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첫째는 오늘 아침의 명상 체험에 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입문한 제 아이에 대한 겁니다)

(오늘 새벽에 명상 중에 저는 내면으로 아주 밝고 긴 터널을 보았습니다. 스승님께서 터널의 맨 위에 앉아 계신 것 같았습니다. 너무 밝아서 무의식적으로 제 눈을 꽉 감을 수 없었죠. 지혜안으로 봤는데 계속 시야를 고정할 수 없었죠. 나중에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것 같은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그게 무슨 뜻이냐고요? 그게 무슨 뜻이겠어요? 내면의 스승을 본 거지 달리 무슨 뜻이겠어요? (저도 아주 기뻤어요) 당신이 기쁘면 됐어요. 

(다른 질문은, 제가 이번에 선에 왔는데 15살 난 제 딸도 입문을 했거든요. 보통은 저와 함께 단체명상에 갑니다.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같이 못 왔습니다. 그래서 애석해하고 있죠. 스승님을 무척 뵙고 싶어 하거든요. 더 머무는 걸 허락해 주셔서 저도 연장하기로 결정했죠. 딸도 동의하고 전화로 휴가승인도 받아줬는데 저를 많이 그리워해요)

네? (제 딸이요. 저를 많이 보고싶어 해요) 며칠 뿐이잖아요. 그렇게 집착할 필요 없어요.  당신은 아직 살아 있고 곧 돌아갈 거예요. 단 며칠 뿐인데 부처를 생각할 수조차 없다면 매일 문제가 생길 겁니다. 

(아주 드문 기회라 느껴지니 전 스승님과 머물겠습니다) 아이가 너무 집착하도록 부추기지 마세요. 그녀는 벌써 15살이고 아기가 아니에요. 

좋아요, 다음 누구 있어요? (제가 스승님의 책에서 읽은 건데 인간은 오직 물질계에서만 입문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왜죠?) 내가 그렇게 말했어요? 내가 인간은 물질계에서만 입문할 수 있다고 했나요? (전 그렇게 기억하는데 아마 아닌가 보군요) 

그게 아닐 거예요. 아니에요, 그렇게 분명하게 잘라서 말한 게 아니에요! 진짜 인간만이 입문할 수 있다고 했을 거예요. 5일 동안 화현한 아스트랄 존재나 8일 동안 화현한 2세계 존재 등은 아니고요. 그런 뜻이었어요. 

다른 존재들을 가르칠 수도 있지만 그들은 저 위에서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때로는 그들이 여기로 와서 배우기도 합니다. 이유가 있어서 말했을텐데 기억이 안 나네요. 그 테이프를 가져오면 설명해 줄게요, 됐나요? 

이런 식으로 말했을 거예요. 『육체를 가지고 있으면 수행하기가 쉬워서 많은 다른 존재들이 여기에 내려와서 육체를 가지면 수행할 수 있죠』 그래요. 

(두 명의 동료 수행자들이 스승과 하나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합니다. 그들의 말이 사실입니까? 그들은 여기 없습니다) 그들이 누군데요? 그들이 여기 없다면 (여기 없습니다) 신실한 사람들 명단에 있나요? (아뇨) 그럼 아닐 거예요.  

둘 다 2세계예요, 미안해요. 2세계 사람들은 부처가 되려고 안달을 합니다. 지성의 힘이 있어서 말을 아주 잘하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그들을 믿고 『어떻게 그렇게 말을 잘하세요?』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들은… 에고가 부풀어 올라서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난 여러 차례 말했어요. 차분히 수행만 하라고요. 여러분이 부처인가 아닌가, 그건 모두가 내면으로 알죠. 어쨌든 내가 발표할 텐데 그들은 너무 급해요! 밖에 나가서 떠벌리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그래요. 솔직히 말해서 그들은 부처가 아니에요! 모두들 그렇게 부처가 된다면 나도 기쁘겠어요. 

아주 많은 공덕과 헌신과 내면의 미덕이 필요하죠. 물론 깨달음도 필요하고요. 신경 쓰지 마세요! 대부분 부처들은 자신이 부처가 된 줄 모릅니다. 스승의 은총 때문이기도 하죠. 자신이 깨끗하다는 걸 느끼지만 아주 미묘하니까요. 서서히 알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거기 도달해도 모르죠. 별로 느끼지 못해요. 이해해요? 

그래서 내가 말해줘야 해요. 그러면 그들이 자각하고 거기에 집중하려 할 테고 그럼 더 잘 인식하게 되죠. 이제 막 의사가 된 사람처럼요. 그는 너무 바빠서 자신이 의사라는 걸 깨닫지 못해요. 얼마 지나서 병원에서 일도 하고, 모든 게 안정되어서 일해서 돈도 벌면 그제서야 깨닫게 되죠. 자신이 의사란 걸 알지만 그걸 느끼기가 어려운 겁니다. 

상관 없어요, 상관 없어요. 하지만 그걸 잃고 나면 압니다! 그런 거죠. 그걸 잃고 나면 알아요. 언제든 불성을 잃거나 등급이 떨어지면 압니다.

운전 면허증을 지닌 지가 오래 되었다면 그걸 지니고 있다는 걸 늘 지각하고 있지는 않죠. 하지만 경찰이 그걸 빼앗아가면 그때는 압니다. 잃어버리면 알아차리고 『내 운전 면허증!』 하죠. 안 그럼 그걸 늘 주머니에 가지고 다녀도 거기에 대해 생각지도 않죠. 대수롭지 않은 거죠. 부처가 되는 건 큰 일이 아니에요. 

네, 다음 사람요! 

(가르쳐 주신 그 문구에 대해선데요, 『선물』이요. 며칠 전에 잠들기 전에 온 우주가 함께 그 문구를 노래하는 걸 느꼈어요) 

네, 네! (모든 입자들이… 그리고 그것을 점점 더 촉발시키며…) 맞아요!  (제가 잠들기 전에요. 그래서 제 생각에 그건 아주 놀라운 것 같아요) 아주 강력하죠! (거기에 대해 좀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왜 우리가 좀 더 집중해야 하는지를요?) 

더 이상 무슨 말을요? (그건 정말로 우주를 완전히 고양시키죠?) 그래요! 완전하게요! (맞아요!) (그리고 다른 건…) 안 그럼 왜 가르치겠어요? 시간 낭비하라고요? (아니죠, 그건 중요하죠. 이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언제든 할 수 있는 한 그걸 많이 외울 겁니다) 그래야 해요! 

(다른 건… 여러 다른 등급의 왕들이 있고… 하지만 전 물질계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그곳의 왕은 누구죠? 거기도…) 물질계에도 왕이 있어요. (오, 그래요?) 그는 아스트랄계 왕에 의해 지명됩니다 (오, 그렇군요) 아무 인간이나 뽑죠. 

(우리도 불평을 할 어떤 책임자가 필요하니까요. 『이봐요. 엉망이잖아요! 와서 치우세요』) 그도 압니다! 

(『왜, 이 모든 마야의 일로 스승님을 괴롭히나요?』) 그래서 모든 물질계 사람들이 기도할 때 대부분은 물질계의 왕이 응답을 하며 (아!) 모든 아스트랄계 존재는 그 세계 왕에게 기도합니다. 그에게 책임이 있으며 그가 응답합니다.

(네, 전 어제 스승님의 말씀을 듣지 못했지만 말씀해 주신 마야의 방해 같은 것들에 대해 전 정말로 화가 났고 불공평하다고 느꼈어요. 스승님을 그런 식으로 대하도록 허용해선 안 되죠. 예의 없이 그러면 안 되죠) 

여러분도 지성이 있잖아요. 그렇죠? (네) 네? (바라는 바입니다) 그의 잘못만이 아니라 (네) 쌍방의 책임이에요. 여러분은 신의 힘을 사용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그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힘이 있어요. (네) 그보다 높으니까요. 수준 낮은 사람의 말을 듣는다면 여러분 문제죠. (네)

그럼에도 신은 늘 자비로워서 여러분을 용서하고 항상 누군가를 보내서 도와주죠. (네) 그들은 여러분이 어리고 잘 모른다는 걸 압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잘 몰라서 그러길 바랍니다! 

그래요, 때로 여러분이 자초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만 비난할 순 없어요. 인간은 태초부터 온갖 가르침을 받았죠. 불교 스승들도 있고, 최소한 성경도 있고, 불경도 있어요. 그리고 모든 성서와 성스러운 가르침엔 우리가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이 나오는데, 인간들은 듣지 않죠. 

(우리가 나빠서가 아니라, 신은 아주 추상적인 반면 물질적인 것들은 눈에 잘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리고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거기에 세뇌가 되죠)

하지만 뭔가를 얻기 위해 다른 사람을 짓밟거나, 형제로부터 불필요한 걸 훔치거나 (네) 하찮은 이유로 다른 사람을 죽이면 안되죠. (그것도 나쁘겠지만… 가장 나쁜 건 스승의 힘, 신의 힘을 잊고 물질적인 수단에만 의존해서 문제를 풀려다 고통 받는 거죠)

자 모두가 다 아는 거죠. 그래서 할 말이 뭔가요?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더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에겐 쉬워요. 오계를 지키고, 명상하고, 신성한 다섯 명호를 외우고, 『선물』을 기억하고, 조만간 올라가면 됩니다. 

여러분을 막을 게 없어요. 아무것도 유혹하지 못해요. 근처에 오지도 못하죠! 내가 가르쳐 준 이 문구를 외면 아무것도 못 와요! 

당신 개들은 어떻게 됐죠? 안에 있나요, 밖에 있나요? 상관없어요, 따뜻하게만 해 주세요. (보온용입니다) 보온용만 있나요? 오! 오, 좋아요! (특별 개 사료예요) 오, 좋아요, 좋아요. 그도 좀 돌봐줘야 해요. (네, 네) 

안으로 들이지 않더라도 더 큰 집을 만들어 주고 그 안에 작은 히터를 두면 돼요. 안전한 히터요. 그를 돌봐주세요. 그냥 동물로 생각지 마세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이 포인트를 잃을 거예요. 

사랑은 영적 수행에 있어서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사랑은 몸소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인이 될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깎이는 겁니다. 개가 뭘 하거나 업장이나 그 무엇 때문이 아니라 당신이 그 지위에 맞다는 걸 증명해야 해요. 실천하세요! 알겠어요? 다음 사람이요. 없어요? 좋아요. 물 좀 마시고 쉬었다가 명상합시다. 

괜찮아요? 전화했어요? (네) 어떻게 됐나요? (그는 그냥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게 다예요? (네) 알아요. (그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좋아요! 그럼 끝내세요. 알겠죠? (네!) 다른 사람을 찾으세요. 계속 기대하지 말고요. (네) 

당신이 사랑에 빠진 걸 알지만 그는 아니에요. (네) 때론 그런 일들이 일어나죠. 최소한 이제는 알았죠. 그와 친구될 생각 말고 그를 완전히 잊으세요! 무슨 친구요? 무슨 남녀가 한동안 사귀다가 다시 『친구』가 되죠? 무슨 친구가 그렇죠? 

아마 하루 밤, 이틀 밤, 이백일 동안 애인은 되도 친구는 아니에요! 그를 잊어버리세요!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정직하지 않죠, 이해해요? (그는 타인에게나 자신에게 정직하지 않지요?) 당신에게 정직하지 않죠! 좋아요, 이제 당신도 아니까 잊어버리세요! 알겠어요? 우리가 사랑하는 모든 이가 우릴 사랑하는 건 아니에요. 그게 인생이에요! 알겠어요? (네) 

유감이에요. 여기 있어요! 당신 담요가 아주 작군요. (아뇨, 큰 거예요) 큰 거예요? (네) 좋아요, 좋아요. (방금…) 좋아요, 좋아요. 때로는 사랑이 아니에요. 당신이 더 충실해서 그래요. 당신은 너무 충실해요. 오랫동안 남자 친구를 사귀지 않다가 그를 만나서 그가 신사처럼 보인 거죠. 그래서 마음을 주는데 다른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죠. 

그가 당신과 맞다거나 좋은 사람이란 건 아니죠. 때로 그는 그걸 이용합니다. 난 그게 마음에 안 들어요. 하지만 당신도 알아야 해요. 알아야 하죠. 난 당신이 말하기 전에 알았지만 말하고 싶지 않았어요. 직접 알아야 하니까요. 

(말씀대로의 상황이에요) 하지만 난 그가 당신에게 진심이 아니란 걸 알았어요. 그는 당신에게 그다지 진심은 아니었어요. 괜찮아요, 알겠어요? 괜찮아요. 

인연이죠. 때로 원수가 돌아와서 다른 식으로 아프게 합니다. 그들이 늘 칼이나, 총이나 채찍을 쓰는 건 아니에요. 다른 방법으로 아프게 해요. 「사랑」이라는 형태로요. 많은 사람이 사랑으로 서로 상처를 줍니다. 그는 그런 이들 중 하나고 전생의 원수 중 하나예요. 

당신은 운이 좋아요! 그와 같이 있지 않잖아요! 아님 그가 딴 여자의 손을 잡고 당신 곁을 맴돌겠죠. 그럼 기분이 더 나쁘죠. 그러니 서로 떨어져 있어서 그가 뭘 하는지 모르는 게 더 나은 거예요. 물론 그가 그립겠지만, 더 잘 넘길 수 있어요. 이해해요? 당신은 괜찮아요. ♤

더보기
최신 영상
2024-11-09
863 조회수
2024-11-09
365 조회수
2024-11-08
713 조회수
2024-11-08
69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