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 왕 폐하와의 대화가 끝난 뒤에도 신께서는 텐트 안의 명상 공간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셨어요. 평화의 왕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러니 아마 또 다른 왕과 대화를 해야 하나 봅니다. 이제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신께 여쭤봐야겠어요. 마파시여, 저한테 전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몇 가지나 있으신지요? 마파께서 두 메시지를 주셨죠. 첫 번째는 『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두 번째는… 난 다시 반삼매에 들었어요. 두 번째 메시지는 『걱정 말라. 평화가 올 거다』 아, 그러길 바랍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 사랑하는 마파시여, 다른 메시지는 없으신가요? 『없다』 신께선 『없다』 고 하셨어요. 다만 평화의 왕께서 나와 대화하고 싶어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좋습니다. 평화의 왕 폐하, 내가 뭘 또 할 수 있을지 말씀해주세요. 평화의 왕께선 전하실 말씀이 세 가지가 있다고 하셨어요. 첫 번째는 『두려워 마세요. 평화가 올 것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당신은 사랑의 화신입니다』 감사합니다, 폐하. 그 사랑이 필요로 하는 모두에게 나눠줄 만큼 충분하길 바랄 뿐입니다. 사실, 세 번째 메시지는 평화의 왕께서 전해주시긴 했지만 마파께서 보내신 거예요. 마파께서 말씀하셨죠. 『사랑하는 딸아, 너는 사랑받고 있단다』 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다할 수 있는 최선 그 이상으로 주님을 계속 섬길 수 있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마파시여, 항상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자녀들이 치유되어 주님께 기쁨과 자부심과 긍지를 안겨드리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 저희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친애하는 평화의 왕이시여, 오늘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을 빕니다. 이제 내가 천천히 나가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해도 될까요? 왕께서 말씀하셨죠. 『아직입니다. 당신의 조력자 중 한 명이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 합니다』 네, 내가 아는 사람이군요. 말하게 해주세요. 편하게 말하라고 하세요. 『S』 라는 이름의 조력자예요. 이름의 첫 글자가 S이죠. 좋아요. 말해보세요. 무엇을 내게 보고하거나 말하고 싶은 건가요? 『스승님, 우리 세상의 업장 때문에 제가 잘못된 일을 해서 스승님의 일과 스승님의 평안을 방해했습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내가 여러 번 말했잖아요. 여러분이 잘못을 하기 전부터 이미 여러분을 용서한다고요. 그래도 여러분은 더 노력해야 해요. 부정적인 업의 영향에서 보호해 달라고 신께 매일 기도하세요. 그저 더 노력하세요.
가능하면 명상을 더 많이 하고 자신이 누구인지 잊지 마세요. 당신은 신의 자녀예요. 당신 내면에는 부처님이 거하시고 신께서 거하세요. 하니 그에 걸맞게 행동하세요. 난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해요. 걱정 마세요. 다만 내가 항상 부정적인 행동이나 부정적인 말을 다뤄야 하는 것이 괴로울 뿐이죠. 더 노력하도록 하세요. 항상 보호받고 고양될 수 있도록 기도하세요. 우리 모두 조화와 평화 속에서 함께 일할 수 있도록요. 때론 당신이 자신의 습관이나 성향을 이겨낼 만큼 충분히 강하지 못한 게 나도 안타까워요. 그 때문에 부정적인 힘이 당신을 괴롭히고, 당신의 능력과 당신의 존재를 이용해 잘못된 일을 하도록 만들고, 우리의 일에 영향을 미치며 좋은 결과를 일부 지연시키고 있으니까요. 당신도 알잖아요. 항상 참회하고, 겸손해지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그 밖에 또 있나요? 없어요? 좋아요. 그럼 이제 가도 돼요. 할 수 있는 건 뭐든 하세요. 크든 작든, 무슨 일이든 잘해내도록 하세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내가 당신에게 지어준 이름 전체를 기억하세요. 그 이름에는 당신을 보호하는 큰 힘이 있어서 당신이 자신의 성향에 쉽게 굴복하지 않도록 해줄 거예요. 때론 내 말투가 온화하거나 상냥하진 않죠. 하지만 너무 오냐오냐해서 당신을 망칠 순 없어요. 그럼에도 알다시피 나는 당신을 용서해요. 그리고 모든 사랑을 담아, 나는 여전히 당신과 함께, 신의 사명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있어요. 나는 항상 당신을 용서해요. 다만 늘 고통을 겪는 게 즐거운 일은 아니죠. 당신도 알잖아요. 그러니 잘못된 행동으로 계속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왜냐하면 모든 일에는 결과가 따르니까요. 여러분이 선행을 하면, 좋은 게 몇 배로 돌아오죠. 악행을 하면, 나쁜 게 몇 배로 돌아오고요. 그것을 업보라고 하죠. 그걸 잊지 마세요.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풀 때마다 그 공덕은 몇 배가 되어 돌아올 거예요. 누군가에게 악행을 저지를 때마다 그 악업은 몇 배가 되어 돌아올 테고요. 업보가 늘 그 즉시 돌아오는 건 아니기에, 여러분이 『오, 저것이 내가 저지른 악행의 과보구나』라고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업보는 반드시 몇 배가 되어 돌아와요. 항상, 무언가를 하기 전에 그것이 좋지 않다는 느낌이 들거나,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거나, 전혀 좋지 않을 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 재고해 봐야 해요. 주 예수님께서 과연 그런 일을 하실지, 그리고 부처님의 제자가 부처님께, 혹은 부처님의 일에, 또는 주 예수님의 일에 그런 일을 하겠는지 말예요. 무슨 일을 하든, 그것이 누군가에게 해가 될지, 아니면 도움이 될지 생각해 봐야 해요. 아주 작은 일이라도 남들을 기쁘게 하는 일인지, 슬프게 하는 일인지 말이에요. 그 모든 것은 결국 몇 배로 더 크게 돌아올 거예요. 그러니 뭔가를 할 때 조심하고 행하기 전에 잘 생각하세요. 그게 전부예요. 아주 간단하죠.
여러분은 이미 비건이고, 이미 신으로부터 오는 내면 천국의 빛과 소리 관음 명상법을 수행하고 있어요. 명상을 하고 있죠. 그러니 조금만 더 배려하고, 숭고하고 자애로운 마음을 지니면 여러분은 완벽한 성인이 될 거예요. 오롯이 자신을 위한 일이죠. 여러분 자신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세요. 그건 먼저 다른 이들에게 이로운 행동을 하라는 거예요. 언제나 여러분을 사랑해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머릿속으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 또한 분명 좋거나 나쁜 결과를 만들어 내죠. 그러니 이 점을 명심하세요. 행동뿐 아니라 생각도 중요해요. 무슨 생각이든 부적절한 생각이면 즉시 끊어내세요. 선하고 고귀하며 남들과 자신에게 이로운 생각만 마음에 품으세요.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요. 그렇게 하면 정말 아름답고 유익한 공덕이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돌아올 테니까요. 그런 건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죠. 남들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의 삶에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유익한 것들 말이에요.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건 뭐든 자신에게도 유익하며, 여러분이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막아주는 문을 세울 거예요. 그것을 명심하세요.
사진: 『생명의 물로, 영혼이 되살아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