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스티스 소피아 73장과 74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채식인인 베다니의 성녀 마르타, 성녀 막달라 마리아, 성 안드레아가 다윗왕의 시편을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과 어둠에서 자신을 끌어내고 빛으로 감싸주신 구원자이신 빛에 감사하는 것과 비교합니다.
73장
[…] 첫 번째 신비께서 이야기를 이어가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소피아가 이 노래를 이어 부르며 말했다.
소피아가 계속 노래하다.
「빛이 나의 구원자가 되셨고, 나의 어둠을 빛으로 바꾸셨고, 나를 둘러싼 혼돈을 찢고 빛으로 나를 감싸주셨나이다」』 첫 번째 신비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자 마르타가 앞으로 나와 말했다. 『저의 주님, 주님의 권능은 오래전에 다윗을 통해 이 말씀을 예언하셨나이다.
마르타가 시편 29장을 해석하다.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의 띠를 띠우셨나이다』 첫 번째 신비께서 마르타의 말을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잘 말하였다, 마르타여. 참으로 훌륭하도다』
첫 번째 신비께서 다시 말씀을 이어가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피스티스 소피아가 다시 노래를 이어 부르며 말했다.
소피아가 계속 노래하다.
「나의 권능아, 빛을 찬양하고 빛이 네게 베풀어 주신 모든 권능을 잊지 말지어다. 네 안에 있는 권능이여, 그분의 거룩한 신비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 그분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고, 자기 의지의 발산이 너를 억압하며 가한 모든 고통에서 너를 구원하시도다. 그분은 파멸에 속한 자기 의지의 발산에서 너의 빛을 구원하셨고, 그분 자비로 너를 빛으로 감싸주셨으며 마침내 너를 구원하셨도다. 그분은 정화된 빛으로 너를 채우셨으며, 너의 시작은 더 높은 곳의 보이지 않는 존재로서 새로워지리라」 피스티스 소피아는 자신이 구원받았고, 내가 자신에게 행한 모든 일을 기억했기에 이 말씀으로 찬양 드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