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신께서 더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 거예요. (오, 네)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해요. 그렇죠? (네, 스승님) 아무리 많은 백신을 개발해도 코로나는 피할 길을 찾을 거예요. (네) 아니면 다른 질병이 나오죠. (사람들이 깨어나야 멈출 겁니다) 과연 사람들이 깨어날지 모르겠어요. 더 많은 이들이 죽을 겁니다. 그건 확실해요. 천국에서 그리 말했어요.
가능하면 난 여러분에게 모든 걸 설명합니다. (네) 내면의 일, 내면 천국과 새로운 영적 세계는 제외하고요. 그건 설명이 불가해요. 너무… 그것을 설명할 수 있는 언어가 없습니다. (이해합니다, 스승님)
오래전에 내가 여러 번 반복해서 해준 이야기가 있죠. 어울락(베트남)의 한 관리가 공부하러 프랑스에 갔어요. 그 한 사람뿐이었죠. 그 당시에는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여행하는 게 쉽지가 않았어요. (네) 콜럼버스 시대처럼요. (네) 그는 프랑스로 가서 공부하고 돌아와서는 왕과 조정 대신들 앞에서 말했어요. “프랑스에서는 천장이나 벽에서 빛이 나옵니다. 또한 물도 벽에서 흘러나옵니다” 여러분은 그게 어떤 건지 알죠, 그렇죠? (네) 우리에겐 수돗물이 있고 천장에서 나오는 빛 같은 게 있어요. (네) 하지만 그는 참수형을 당했어요. 조정에서 그가 왕을 능멸했다고 했거든요. 왕을 바보로 알고 이 모든 상상 속의 거짓말들을 고했다고요. 왕이 프랑스에 가 본 적이 없으니 아무것도 모를 거라 생각해서 그가 이 모든 거짓을 꾸며냈으며 왕과 조정 대신들을 농락했다고 여겼어요.
그는 진실을 말해서 죽었죠. 단지 불빛과 물에 대해 말한 것뿐인데요. (와) (네) (놀랍습니다) 왜냐하면 그 당시 어울락(베트남)에는 그런 것들이 없었거든요. (네) 벽에서 나오는 물도요. 물은 우물에서 길었죠. 지하에서 퍼 올렸죠. 집집마다 벽 속에서 물이 나오는 게 아니었죠. (네. 이해합니다, 스승님) 지금은 벽에서 물이 나오는 게 사실이란 걸 잘 알죠. 그렇죠? (네) 화장실이나 세면대로 가서 수도꼭지를 돌리거나 팔꿈치로 밀기만 해도 물이 벽에서 흘러나옵니다. (네, 확실히 그렇습니다) 우물 같은 건 찾아볼 수 없어요. 그렇죠? (네) 작은 꼭지가 있고 그걸 돌리기만 하면 물이 나옵니다. (네) 오, 세상에! 모세도 그런 기적은 일으키지 못했어요.
이 세상은 그런 식이에요. 이 세상 사람들이 아직 모르는 게 많죠. (네) 그래서 예수를 못 박았고 부처를 암살했으며 선지자 무함마드를 박해한 거죠,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예를 들면요. (그렇습니다. 네, 스승님) 또한 시크교 스승들을 박해하는 등 그랬어요. (네) 그런 이야기는 수천 가지가 있는데 가슴 아픈 얘기들이죠. (네)
난 가르치고 설명하고 분명하게 할 수가 있어서 기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통해서요. 그래서 최소한 내 제자들은 그릇된 시각에 빠지지 않죠. (네, 스승님) 그릇된 관점으로 지옥에 갈 수도 있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그릇된 개념을 지니면 역시 지옥에 가요. (네) 그릇된 개념은 천국과 맞지 않으니까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너무 심하면 지옥에 가고, 아니면 이 세상으로 돌아와 다시 인간이나 동물 존재 등이 되어서 이 그림자 우주 내에서 윤회의 굴레에 갇혀 돌고 돌게 됩니다. 즐거운 게 아니죠. (네) 많은 고통이 있죠.
이제는 알죠? 인간이 많은 고통을 겪는다는 걸요. (네) (맞습니다) 백신이 생기면서 나아졌죠. 그건 신께서 시간을 좀 더 주신 거예요. 기회를 더 주신 거죠. (네) 하지만 아무도 안 깨어나고 아무도 변하려 하지 않죠. 그래서 다시 심해지고 있어요. 그렇죠? (네) 훨씬 악화되고 있어요. 유럽은 다시 봉쇄되고 있죠. (네, 맞습니다. 네) 미국에선 낯선 질병이 많이 나타났어요. 원숭이두창도요. 그건 처음 들어봤어요. 한 대학교에서 집단으로 감염됐죠. 5백 명이 넘어요. 5백 명의 사람들이 다 같이 그런 독감 증세가 있는 걸 발견했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근데 원숭이두창이 뭐죠? 원숭이와 관계된 거죠. 그리고 다른 많은 질병도 출현하고 있어요. (네) 여기저기에서 소규모로 발병하기도 하는데 계속 수그러들지 않죠. (네)
“Media Report from CNA – July 7, 2020 Reporter (f): 유엔은 현재 동물에서 인간으로 전염되는 동물성 질병이 증가 추세에 있다면서 야생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지 않는 한 그런 추세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 말합니다. 에볼라,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사스, 그 모든 게 동물에서 비롯되어 인간에게 전염됐습니다. 전염병 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 19가 박쥐에게서 유래했을 거라 보고 있죠. 유엔 보고서에 따르면 이런 질병들의 증가는 동물성 단백질의 큰 수요와 지속 불가능한 농업 관행, 기후변화에 기인한다고 합니다.”
“Media Report from DW News – June 3, 2020 Reporter voice (f): 한 연구에 따르면 인간의 전염병이 1940년에서 2000년 사이에 거의 네 배로 늘었습니다. 질병의 유형뿐 아니라 발병 빈도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모든 질병의 발생 빈도가 1980년 이후 대략 세 배로 늘었습니다.”
가령 델타 변이는 계속 변이를 일으켜요. 그래서 다른 변이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죠. (네) 현재 많은 정부 지도자가 포기했어요. 이 코로나 19를 잡는 건 불가능하다고 인정했어요. 더 많은 이들이 죽겠죠.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고통을 겪어요. 그들은 죽지는 않지만, 고통을 겪습니다. 뇌 손상과 심장 손상, 정신 손상, 장기적인 장애 등으로요. 예를 들면요. (네) 주사를 맞으면 낫는 게 아니에요. 그런 게 아니죠. (네) 많은 사람이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고 (네, 스승님) 여전히 크게 고통받아요.
“Media Report from Good Morning America (ABC) – June 10, 2021 Dr. Jen Ashton (f): 의학적으로 사망보다 더 안 좋을 수 있는데 이번 새 연구를 통해 코로나 후유증의 심각성이 좀 더 자세히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19로 입원한 환자들의 45%가 퇴원 후에 기능 저하를 겪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보행 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가정에서 산소를 공급하고 언어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건데, 이는 노년층에만 국한된 게 아니었습니다. 이런 코로나 후유증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 중에 있습니다. 염증 때문이거나 자가 면역 반응의 결과일 수도 있고 둘 다에 해당될 수도 있죠. 일부 환자는 자율신경계 기능 장애를 보이기도 합니다. 심박수 조절과 호흡수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층계를 오르내리는 등의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진다는 겁니다.”
그러니 반은 죽은 상태인 거예요. (맞습니다)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요. 죽거나 기능을 못 하게 되죠. 나중에 장기 후유증을 겪으리란 걸 모르는 사람들도 있고요. (네) 바로 안 나타나니까요. (네, 스승님) 시간이 걸리죠. 아니면 다른 변이에 감염되거나요. (네) 다른 변이들도 나타나요. 어떤 건 백신을 회피한다고 해요.
“Media Report from NBC – Dec. 13, 2021 Reporter (f): 최근 헤드라인에…
Reporter (m): 코로나 19 돌파 감염입니다.
Reporter (f):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도 코로나 19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NBC – Dec. 17, 2021 Reporter (m): 오미크론이 델타보다 돌파 감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edia Report from CNBC – Dec. 20, 2021 Dr. Walensky (f): 오미크론 변종에 대해 알려진 사실은 50번 넘게 변이과정을 거쳤고 그 때문에 2차 접종까지 마쳐도 충분치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Dec. 21, 2021 Reporter (f):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유럽 일부 지역에서 몇 주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 회피 능력에 있어 오미크론 변이가 더 우세해 보인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보다 더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며 접종을 완료한 이들도 감염을 시킨다고 합니다.”
백신을 접종한 많은 이가 코로나 19에 걸려서 죽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사방에서 보도가 됐죠. (네)
“Media Report from 11Alive – Oct. 15, 2021 Reporter (f):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일일 사망자 수는 여전히 크게 우려할 만합니다. 접종 완료자 숀 쿤 씨는 합병증으로 인해 월요일에 사망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KTNV Channel 13 Las Vegas – May 7, 2021 Reporter (f): 클라크 카운티에선 최소 두 사람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마친 후에 사망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ABC 10 News San Diego – Oct. 7, 2021 Reporter (f): 린다 비스타에 거주 한 조부가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코로나 19로 사망하자 가족과 친지들이 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이자 백신의 면역기능이 감소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Grieving family member (f): 제대로 다 따르셨어요. 근데 이런 말은 해주지 않았죠. 접종을 마친 사람들도 사망한다는 사실 말이에요.”
“Media Report from THV11 – July 8, 2021 Reporter voice (f): 금년 4월 30일 기준으로 미국의 46개 주에서 총 1만 262건의 코로나 19 돌파 감염사례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4천 4백여 명의 환자들이 입원 치료를 받았고 그 가운데 879명이 사망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 19에 걸리고 남들에게 전염도 시킬 수 있죠. (네, 맞습니다) 감염되는 것만이 아니라 남들을 감염시켜요. 그게 문제이죠. (아주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백신 접종 후엔 괜찮다고, 안전하다고 여겨서 더 무모하게 행동하니까요. 그러다가 감염되고 돌아와서는 다른 이들한테 옮깁니다. 접종을 안 했거나 접종을 했어도 소용없는 이들에게요. (네)
요즘엔 부작용도 많고 문제도 많아요. 사람이 더 죽을 거예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죄의 정화가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오) 이젠 사방으로 퍼졌어요.
“Media Report from NBC News – Dec. 18, 2021 Reporter voice (f):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놀랍습니다. 이제 거의 50개 주 전역에서 감염사례가 나오고 있죠. 의료계는 경종을 울렸습니다.
Dr. Prickett (f): 확산세가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확진자가 늘고 있는 게 보이죠. 훨씬 더 빠르고 가속된 양상을 띠고 있어요.
Reporter voice (f): 바이러스가 전례 없이 다시 요동치는 가운데 이미 과부하 상태인 병원들은 더 심각해질지 모르는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Media Report from WION – Dec. 21, 2021 Reporter voice (f): 새 변이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부 국가는 엄격한 제한조치로 회귀하고 있습니다. 새 변이로 인해 필수 기반시설이 한계점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합니다.”
그뿐 아니라 경제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렇죠? (네) 그러면 빈곤이 만연해질 겁니다. 정부에서 언제까지고 지원금을 줄 순 없어요. (네) 병가에 대해서요. (그렇습니다, 스승님) 그럼에도 일을 못 해요. 병에 걸리거나 거듭된 봉쇄로 인해서요. 세 번째, 네 번째, 몇 번째인지 모르죠. (네) 그래서 일단 개방을 했죠. “좋아, 코로나와 함께 사는 수밖에 없어. 열자, 모두 다시 열자” 하지만 곧바로 다시 봉쇄해야 했어요. (그렇습니다. 네) 감염자가 늘고 환자와 사망자가 늘어서요. 끝이 없어요.
예전에 처음 시작됐을 땐 한 해가 지나면 나아지리라 봤는데 사람들이 안 깨어나고 안 변했죠. 그러니 신께서 더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 거예요. (오, 네) 그 누구도 어쩌지 못해요. 그렇죠? (네, 스승님) 아무리 많은 백신을 개발해도 코로나는 피할 길을 찾을 거예요. (네) 아니면 다른 질병이 나오죠. (사람들이 깨어나야 멈출 겁니다)
“Media Report from CBS 17 Raleigh – Oct. 4, 2021 Reporter (f): 생각보다 빨리 올 것이다. 의료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다음 팬데믹에 대해 이렇게 예측했습니다.
Reporter voice (m): 다음 바이러스, 팬데믹이요. 코로나 19의 다음 변이가 아니고 차기 팬데믹을 말합니다. 인간이 동물들과 그들의 서식지를 침범해서 그 동물들이 코로나 19만큼 혹은 더 통제하기 어려운 신종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Prof. Pimm (m): 우리는 그런 바이러스와 세균이 살고 있는 숲을 벌채하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보균 동물들과 접촉합니다. 바람직하지 않죠. 게다가 그런 동물들을 도살해서 먹기까지 하고요.
Dr. Paul Cook (m): 저는 확실히 장담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바이러스의 출현을요. 앞에서 언급하셨던 다른 변종 얘기가 아녜요. 또 다른 바이러스입니다. 전염성이 커서 이번 코로나처럼 전 세계에 위협이 될 겁니다.”
“Media Report from CNA – July 7, 2020 Jimmy Smith (m): 인간과 동물, 자연계 간의 상호작용이 점점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 결과는 예측 가능합니다.”
과연 사람들이 깨어날지 모르겠어요. 더 많은 이들이 죽을 겁니다. 그건 확실해요. 천국에서 그리 말했어요. (아) 혹은 반 죽은 상태가 되죠. 뇌사상태나 일도, 생각도, 기능도 못 하는 상태가 되어 세상에 기여를 못 하게 되죠.
오, 맙소사! 난 이미 최선을 다했어요. 뭘 더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더는 못해요. 천국도 머리를 흔듭니다. (오)
우리가 비건 세상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서 아마 세상의 업장이 좀 줄어들긴 하겠지만 글쎄요. 얼마나 더 기도를 계속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세상은 귀가 먹은 듯해요.
좋아진 곳도 있어요. 비건 식품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죠. (네) 하지만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깨어나야 해요. (네) (맞습니다) 신의 계명을 기꺼이 따라야 해요. “살생하지 말라” (네) 그게 가장 중요한 계명이죠. 거기서 다른 많은 계명이 나오니까요. (네)
살생은 꼭 육신에만 해당되는 건 아니에요. (네) 사람의 감정이나 정신, 심리, 영혼을 죽일 수 있으니까요. (네) 그런 모든 죽음도 고려해야 합니다. 병으로 인한 죽음만이 아니죠. (네, 스승님) 특히 영적인 죽음은 최악이죠. 신에게서 멀어지고 천국의 품성에서 멀어지면요. 그게 최악의 죽음이죠. (네) 그래서 예수는 “죽은 자는 죽은 자가 묻게 하라” 했죠. 왜냐하면, 예수가 보기엔 모두 죽었으니까요. 모두 좀비인 거예요.
영적인 각성이 없다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죠. (네) 온갖 잘못을 하게 되죠. 온갖 부도덕한 개념을 지닌 채, 그런 걸 괜찮다고 여기며 악의 길을 따릅니다. 그게 더 쉬우니까요. (네, 사람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해 눈을 떠야 합니다) 그래요. 그들은 알지만 따르지 않아요.
그 모든 사제들은 매일 성경을 읽어요. 그런데 성경에 따라 행하는 게 뭐가 있나요? 없습니다. 그저 먹고 자고 성경 구절을 반복하죠. 앵무새 존재처럼요. 그러곤 반대로 행동해요. 그냥 무해한, 앵무새 존재나 어리석은 사제가 아니에요. 그들은 위험하기까지 해요. (세상에) (네) 사람들을 해로운 길로 이끌어요.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죠. 신과 의로움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네, 스승님) 그럼 그런 사람들은 천국에 절대 갈 수 없어요. (네) 전부 지옥에 갑니다. 사제들과 함께요. (아. 네)
가톨릭교인 60%가 낙태에 찬성해요! 난 무력하게 느껴집니다. (그렇습니다, 스승님. 네) 그들은 도움을 못 받아요. 도움받을 수 없을 거예요. (어딘가에서 봤는데 42%가 낙태를 불법화 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알아요. (하지만…) 60%만 동의하니까요. (네) 나머지 40%는 잘 모른다고 했거나 낙태를 허용하면 안 좋으니 허용해선 안 된다고 한 거죠.
그처럼 그들 모두가 분명한 입장인 건 아니죠. 60%는 낙태에 찬성하지만, 40%는 분명한 입장이 아니에요. “낙태는 안 된다”가 아니죠. (네, 스승님) 그럼 흔들릴 수 있어요. 60% 쪽으로요. (그렇군요) 그쪽이 더 강하니까요. 60%면 알다시피 다수잖아요. (네) 도덕 관념이 굳건하지 않거나 신의 계명을 진실로 존중하는 게 아니면 쉽게 흔들리게 돼요. (아, 네) 반대 방향으로요. (맞습니다) (네) 아주 쉽게요. (네, 스승님) 나쁜 기운과 악마의 영향이 우세하면 쉽사리 넘어갑니다. (네, 스승님) 60%가 이미 넘어갔는데 남은 40%는 안 그런다는 보장이 있나요? (그렇군요) 장담할 수 없겠죠? (네)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더 있나요? (그게… 없습니다, 스승님) 없어요? 다른 두 사람은요? (없습니다, 스승님) 그래요. 좋아요, 좋아요. 그럼 작별을 고해야겠군요. (네, 스승님) (네, 스승님. 사람들이 귀 기울이길 소망하며…) 그래요, 더러는 그렇겠죠. 일부는요. 가톨릭 조직의 권위에 의문을 갖는 이들은 들을 겁니다. (네) 이미 깊이 중독된 이들은 듣지 않겠죠. (네)
그래요, 여러분이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위해서 하는 모든 일에 감사를 표합니다. 하지만 능력을 주신 신께 감사드려야 해요. (네) 그 선물에요. (신께 감사해요) 우린 태어날 때 아무것도 없었죠, 그렇죠? (네, 스승님) 그래서 무엇을 계발하든 그건 모두 신의 뜻이며 축복입니다. (네, 스승님. 맞습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좋은 것에 감사하고 온갖 잘못된 개념과 악으로부터 보호받는 것에 대해 신께 감사해야 합니다. (네) (그것에 감사하고) 고마워요. (뭔가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래요. 네, 그래요. 잘하고 있어요. 훌륭해요. 여러분 모두요.
내부와 외부의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감사해요. 옳은 일을 하고 내면의 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 일을 통한 신의 축복을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에게 다시금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신께 감사드립니다) 세상도 고마워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동물들도 고마워하고 천국도 그래요.
그럼 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몸조심하세요, 스승님)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나도 사랑해요. 안녕히. (프랑스어) 또 봐요. (스페인어) 또 봐요. (프랑스어) 또 뭐가 있죠? 또 만나요. (이탈리아어) (또 만나요) 안녕히. (일본어) 감사합니다. (어울락/베트남어) 안녕히. (어울락/베트남어) 잘 있어요. (안녕히 계세요) 잘 있어요. (스페인어)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프랑스어) (안녕히 계세요) 또 만나요. 중국어예요. (또 만나요) “또 봐요”란 뜻이에요. 안녕히 계세요. (독일어) 좋아요. 다시 만나요. (스페인어) (다시 만나요) 안녕히 계세요. (스페인어) (안녕히 계세요) 내 스페인어는… 늘지를 않네요. (잘하십니다. 훌륭하세요!) 전혀 나아지질 않아요. 오히려 안 좋아지죠. 전에도 안 좋았지만 이젠 더 안 좋아져요. 연습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 늘 똑같죠. 명상도 늘 연습을 해야지 (네) 나빠지지 않아요. (맞습니다) 됐어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하고 신의 축복 빌어요. (사랑합니다, 스승님) 신의 축복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