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어스푸즈: 크리스티 레갈리(비건)와 항공우주산업에서 식물성 산업으로, 2부 중 1부

오늘 여러분께 미국 시애틀 출신의 진보적인 사회정의 옹호자이자 채식 사업가 크리스티 레갈리 씨를 소개하게 되어 기쁜데요. 그녀는 위기에 처한 세상을 구할 실질적인 해결책을 위해 항공우주업계의 대기업 보잉에서의 경력을 포기하기까지 했습니다. 2017년 크리스티 씨는 시애틀 푸드 테크라고도 알려진 스타트업 리벨리어스푸즈를 시작했는데, 이곳은 식물성 대체육과 이를 위한 장비를 훌륭하게 만듭니다. 리벨리어스푸즈는 1972년부터 뛰어난 특선 식품 양성에 헌신해 온 비영리 기관 스페셜티 푸드 협회로부터 2021년 식물성 단백질 부문 소피상을 수상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동물들이 우리와 같은데 모습이 다를 뿐이라고 생각해요. 동물들은 분명히 지각 있는 존재 같아요. 그렇다는 걸 압니다.”

크리스티 씨는 오늘날 지구의 질병 대부분이 동물 존재의 사육 산업에서 비롯됐다고 믿습니다. 환경 파괴와 종 소멸, 세계 기아, 물 부족, 국제적 경제난, 공중 보건의 악화, 사회 불평등, 사회의 도덕적 타락, 팬데믹, 지구 온난화를 포함해서 말이죠. 그녀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GFI의 수석 과학자로 일했고 동물 존재 산업의 해로움을 줄일 방법이 되는 식물성 고기의 막대한 잠재력을 알게 됐습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자행하는 육식 산업에는 분명한 해결책이 있는데 이것이 대체 가능할지 알아봅시다.” “모두가 식물성 고기를 접할 수 없다면, 이는 기후 변화나 인류의 건강, 동물 복지, 팬데믹 예방의 진정한 해결책이 되지 못합니다. 그 지분이 시장의 1% 미만이라면 우리에게 이로움이 없죠. 언젠가 시장의 100%가 돼야 해요.”

여러 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 크리스티와 30명 이상의 식품 전문가와 기술자들 팀은 2021년 기본 제조 비용을 놀랍게도 60%까지 줄인 식물성 고기를 만드는 혁신적인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