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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도네브(비건): 불가리아의 비건 선구자,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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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브 씨는 불가리아 비건 연합을 설립한 대표이자 열성적인 동물 주민 활동가입니다. 그가 비건을 하게 된 건 새로운 자비의 생활방식이 평생 이어지리라 충분히 고려하며 확신한 결과입니다. 도네브 씨가 비건이 되었을 때 그는 불가리아 최초로 공식 등록된 비건 단체를 만드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협회는 2017년, 첫 기자간담회도 열었습니다. 사람들은 육류와 동물 주민의 부산물을 얻고자 그들의 생명과 안녕을 훔치는데요. 도네브 씨는 이로 인해 동물 주민이 직면하는 고통을 낱낱이 드러냅니다. 조용한 대량 학살입니다. 매분마다 수백만이 죽죠. 어업, 포유류 농장 등을 포함해서요. 바뀔 수 있고 그래야 해요. 우리에게 달렸죠. 더 활발히 더 집중적으로 대중에게 알리려 노력하면, 과정은 더 빨라질 것입니다.

단지 누군가가 그들에게 이 문제를 알리고, 그들의 의제에 올려놓고, 그에 관해 생각하게 만들어야 해요. 확실히 미래는 비건입니다. 환경적인 관점에서, 국제 연합과 같은 기관들은 그들의 보고서를 통해 사람들에게 특정 동물 제품들의 소비를 끊도록 촉구했습니다. 세상은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 동물 제품의 대체품인 기성 식물성 식품을 생산하는 많은 기업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리로 나아가니 미래는 비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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