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동물 주민들을 죽이는 걸 멈춘다면요. (네, 스승님) 이 지구의 어떤 존재도 죽이는 것을 멈춘다면 서서히 그렇게 변할 겁니다. 아니, 아주 빠르게 변할 거예요. (오) 왜냐하면 이미 스승이 그들을 어느 정도 끌어올렸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다만 일부 사람들이 너무 낮아서 그들을 끌어올려도 그들은 여전히 거기에, 거의 바닥에 있어서 그렇죠. (네, 스승님) 그래서 여전히 전쟁을 하고, 남의 나라를 강탈하고, 약하고 온순한 이들이나 그런 국가를 억압합니다.
그래도 미국의 한 교회가 펠로시의 영성체를 거부했습니다. (오, 훌륭합니다) 그래요. 그녀에겐 허용하지 않았죠. 그들은 말했어요. 『낙태에 관한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영성체를 받을 수 없다』고요. 그녀는 낙태를 지지하므로 그 입장을 바꾸지 않으면 허락하지 않겠다고 했죠.
“Media report from TODAY – May 21, 2022 Kristen Welker (f):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고향인 샌프란시스코에서 더는 영성체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보수적으로 손꼽히는 지역 대주교가 낙태권을 옹호하는 펠로시의 영성체 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주교는 펠로시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낙태에 대한 입장을 공식 포기하지 않는 한 영성체를 금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톨릭 신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히지도 말라고 했습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 May 23, 2022 Raymond Arroyo (m): 그는 낸시 펠로시에게 회개와 더불어 본인의 낙태 발언을 공식적으로 부인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Rachel Campos-Duffy (f): 네. 그녀와 자신의 영혼을 보살피려는 거죠. 주교로서 책임이 있으니까요.”
(마침내 옳은 일을 했네요) 그래요. 최소한의 것을 한 거죠. (네, 스승님) 성직자로서 최소한의 품위를 보인 거예요. (네)
우리가 어떻게 이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요? 난 뭘 하고 있는 거죠? 시간 낭비 아닐까요? 뭘 하는 거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을 가르칠 수라도 있을까요? 사회 전체가 이 교회, 저 교회, 바티칸, 교황청 이런 데 전부 속해 있는데 그들은 뭐 하고 있죠? 그들은 신경도 안 써요. 누굴 죽이든 혹은 누가 살든 죽든 개의치 않습니다.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가 바이든에게 대답조차 하지 않는 게 놀랍지도 않죠. 강대국의 대통령인데 무시하고 응답조차 안 합니다. 『고맙지만 괜찮다』 이런 말조차 하지 않죠. 그렇게 작은 나라가요.
사람들의 존경을 받으려면 최소한의 품위가 있어야 하죠. (네) 지도자라는 지위에 걸맞다는 걸 보여줄 만한 뭔가가 있어야 해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런 게 아무것도 없다면 어떻게 존경하겠어요? (네, 스승님) 사람들이 자신을 존경하고 자기 말을 따르면 그들은 자기의 이상마저 팔아 치울 겁니다. 영혼까지 팔 거예요. (네) 옳지 못한 일을 하면서 옳은 일을 하는 척합니다.
최소한 북한은 가식적이지 않아요. 단지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속이고 가식을 떨고 이 모든 연극을 하고 말만 하며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는 다른 많은 이들보다는 낫습니다. 구역질이 나네요. 세상에. 어울락(베트남)에서는 이런 부류의 지도자를 인간의 탈을 쓴 벌레라고 합니다. (오)
다른 질문 있나요? 할 말 있나요? 다른 질문 있으면 해요. (네, 그 행성에 대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말해봐요.
(지난 말씀 중에 그 행성에는 4세계의 존재들이 산다고 하셨지요. 그들이 어떻게 그 등급에 다다랐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들은 저희처럼 낮은 등급에서 진화했나요? 아니면 그들은 늘 그랬고 결코 진화하지 않나요?)
만일 그들이 우리 세상 같은 인간의 세계로 왔다면 다시 올라가야 해요. 하지만 늘 거기에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어요. (아) 거기서 그들은 죽지 않고 원치 않는다면 아무 데도 갈 필요가 없죠. 허나 우리 행성에 온다면, 예컨대 이처럼 혼란스러운 지옥 같은 세상에 온다면, 난 그렇게 불러요, 그들은 다시 올라가야 해요. 할 수 있다면요. (네, 스승님)
누구든 여기 내려오면 모든 걸 잊어버려요.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그들의 본향이 얼마나 평화로웠는지 잊죠. 그래서 다시 시작해야 해요. 아마도 그것을 『진화』라 할 수 있겠죠. 인간의 기준에서 볼 때 계속 진화한 거죠. (아, 알겠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늘 거기에 있다면 그럴 필요가 없죠. 그처럼 원래 높은 수준의 행성들이 많이 있어요. (네, 스승님)
이미 말했듯이 지옥 외엔 우리보다 더 나쁜 행성은 없습니다. (와) 정말 창피한 일이지만 어쩌겠어요? 그게 그들이 진화한 방식인걸요. 이 지구인들은 그래요. 지옥의 존재들처럼 그런 존재예요. (네, 스승님) 들어 올리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스승들이 와도 대개는 오직 극소수의 사람들만 구제하는 겁니다. (네, 스승님. 네) 그게 다입니다. 스승들은 이 사람들을 구하길 원할 뿐이죠. 그들은 더 높은 의식 수준으로 진화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듀 행성 사람들은, DIW, 듀 행성이요. 원치 않으면 어디서도 진화할 필요가 없어요. (아, 그렇군요) 그들은 거기서 행복하죠. (네, 스승님. 네)
우리 행성이 그런 곳이라면 나도 행복할 겁니다. 아무 데도 갈 필요 없겠죠. (네, 맞습니다. 맞습니다) 네, 먹을 것도 있고, 입을 것도 있고, 어디든 날아다닐 수 있죠. 날씨는 항상 좋고, 자유로움 속에서 뭐든 원하는 걸 하고요. 정부도 없고, 경찰도 없고, 군대도, 총도, 폭탄도, 핵무기도 전혀 없어요. (네)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물은 깨끗하고 적당한 온도이며 바다는 맑고 산은 푸르고 모든 나무는 모두가 먹기에 충분한 열매를 맺죠. (네) 아름다운 꽃, 아름다운 신록, 모든 게 완벽하고 순수해요. 늘 행복하며 하고 싶은 일이나 발명을 하고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나 그냥 재미로 뭔가 해요. 왜 내가 천국에 가겠어요? 뭐 하러요? (네) (거긴 이미 천국입니다) 네, 그래요. 몸을 숨길 수도 있겠죠. 그리고 지구인들이 와서 몰래 돌아다니고, 우리나라나 우리 행성을 침략할까 봐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네, 스승님) 사람들은 만족할 겁니다. (네)
하지만 그들이 더 높은 행성으로 올라가고 싶다면, 어떤 스승에게 내려와서 그들을 가르치고 들어 올려 달라고 청할 겁니다. (네, 스승님) 그것도 자유롭게 선택하죠. 그리고 만일 그들이 지구로 내려오길 원한다면 그땐 행운을 빌어야죠. (오, 네) 그 말밖에는 못 하겠군요. (네)
그래서 아직은 윤회를 해야 하는 훨씬 낮은 천국에 사는 사람들이 모르는 겁니다. 그들은 신경을 안 씁니다. 그래서 다시 윤회해야 하는 거죠. (네, 스승님) 왜냐면 천국 중 일부는 매우 즐겁기 때문이죠.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고 자유롭습니다. (네) 이 지구에서도 그렇죠. 우리가 부족함이 없고 자유로우며 모두가 서로에게 친절하다면 우리도 더 높은 천국으로 가고 싶어 하지 않을 겁니다. (네, 맞습니다) 하지만 그 천국 사람들은 다시 윤회해야 합니다. 그게 문제죠. 한데 그들은 너무 행복해서 그것에 대해 생각 안 해요. (네, 스승님. 네) 그걸 생각하지 않죠.
이 지구의 많은 사람들처럼요. 지구가 이토록 낮은 등급인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탈출해서 더 높은 천국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들이 오고 가면서 말을 했지만, 그들은 마치 귀머거리인 것 같았죠. 그래서 많은 스승이 왔지만, 여전히 이 지구가 별로 진화하지 않은 거예요. 영적으로 말이에요. (네, 스승님) 물론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더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진화했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정말로 고향에 가고 싶어 하는 건 아니죠. (네, 스승님) 그들이 진화한 것은 스승의 힘에서 나온 축복 덕분이지 그들이 자유의지로 이렇게 생각해서 된 게 아니거든요. 『이 세상은 형편없구나. 난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방법을 찾고 싶어』 (아, 이해가 됩니다) 이 지구인들을 돕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에요.
다른 질문 있나요? 만족하나요? (네, 스승님. 제가 그걸 여쭤본 이유는 우리 행성이 그런 수준에 이를 희망이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네. 물론이죠. 사람들과 동물 주민들을 죽이는 걸 멈춘다면요. (네, 스승님) 이 지구의 어떤 존재도 죽이는 것을 멈춘다면 서서히 그렇게 변할 겁니다. 아니, 아주 빠르게 변할 거예요. (오) 왜냐하면 이미 스승이 그들을 어느 정도 끌어올렸기 때문이죠. (네, 스승님) 다만 일부 사람들이 너무 낮아서 그들을 끌어올려도 그들은 여전히 거기에, 거의 바닥에 있어서 그렇죠. (네, 스승님) 그래서 여전히 전쟁을 하고, 남의 나라를 강탈하고, 약하고 온순한 이들이나 그런 국가를 억압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하는 것처럼요. 러시아가 그렇단 게 아녜요. 그들에게 도덕적 덕목이나 고귀한 기준을 가르치지 않은 러시아의 공산주의 체제를 말하는 겁니다. (맞습니다) 그래서죠. 그들은 잘못된 훈련을 받고 손상을 입었기에 쉽게 악한 힘의 도구가 되는 거죠. (네, 스승님) 그들은 약합니다.
다른 질문 있나요? (그게 다입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좋아요, 좋아요. 그냥 전화해서 약은 먹었는지, 괜찮은지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게 다예요. 예방책이죠.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 오미크론 하위변이는 결코 모를 것이니까요. 전에 알았던 그 어떤 것보다도 빠르게 퍼집니다. (네) 그리고 증상도 이전의 변이처럼 명확하지도 않죠. 그래서 여러분은 자칫 과신하기 쉬워요. 『오, 그건 그냥 흔한 감기 같은 거야』 (네, 스승님) 하지만 그 영향은 엄청나죠. 난 말하는 게 허용 안 돼요. (네, 스승님. 이해합니다) 난 말하면 안 돼요. 하지만, 오, 맙소사. 이건 무서워요. 신이 우리 모두를 파괴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오) 아니면 아마도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아남아 다시 황금시대를 만들겠죠.
이 세상의 현시대 기준에 미달하는 이는 모두 떠나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렇습니다, 스승님) 정말 지옥 같은 행성에 가서 고통받아야 해요. 아니면 더 깨끗해질 때까지 악한 모든 것들을 정화하고 불태워야 해요. 그래야 더 나은 곳에서 환생할 수 있습니다. 그건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생각하면 고통스럽죠. 그들이 받을 고통을 생각하면 고통스러워요. (네, 스승님)
좋아요. 신의 축복을 빌어요. 자신을 잘 돌보세요. (네, 그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스승님도 건강하세요)
약을 더 먹고 싶다면 그래도 돼요. 하지만 매일 먹진 마세요. (알겠습니다, 스승님) 한동안은 매일 먹어도 되지만, 계속 그러진 말아요. (네, 스승님) 맛이 좋다고 해서요. 맛 좋으라고 만든 게 아니에요. (네, 스승님) 그건 약이에요. (네, 스승님) 천연 약이죠. 차가 아니에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네, 이제 인사할게요. 신의 축복이 있기를, 신의 보호와 사랑이 있길. (감사합니다, 스승님. 안녕히 계세요, 스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