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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뮤지션: 미나 카리미 - 아프간 청년들을 위한 목소리,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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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미 씨는 아프가니스탄‍ 국립 음악원에서‍ 음악 공부를 시작했고‍ 현재는‍ 미국 미시간주에 있는‍ 인터로첸 예술 센터에서‍ 첼로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문화 대사로 봉사하는 아프가니스탄 최초의 여성 오케스트라인‍ 조흐라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을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감을 줬습니다.

『새벽』은 카리미 씨가‍ 첼로와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한 첫 번째 곡으로‍ 젊은 아프가니스탄 작곡가‍ 아손 파힘이 지휘했습니다. “아프간 소녀들의 이야기가‍ 작곡에 영감을 줬어요. 『새벽』은 아프가니스탄‍ 여성의 삶이 변화하는‍ 세 단계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결말은, 아직‍ 끝내지 못했는데 아프간에서 이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임을 나타내죠. 그 사회와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밖에 없죠”‍ “제가 이 작품을‍ 완성할 수 있길 희망해요. 아프가니스탄의‍ 모든 여성과 소녀들이‍ 그들의 권리를 얻을 때‍ 이 작품을 완성할 거라고‍ 스스로와 약속했어요.”‍

『새벽』은‍ 2021년 3월,‍ 카불에서‍ 아프가니스탄 국립음악원‍ 국립교향악단의‍ 공연으로 초연됐습니다. 『새벽』의 국제 초연은‍ 치네케! 오케스트라가‍ 2021년 10월, 런던‍ 사우스뱅크 센터에서‍ 연주했습니다. 미나 씨는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게‍ 젊은 음악가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언급했습니다.

“음악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아프간 음악이‍ 유지될 기회는‍ 많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기회는‍ 모든 작곡가들에게‍ 아프간 음악을 유지하고‍ 생존시키는 기회를 주죠.”‍ “제 꿈 중 하나는‍ 아프가니스탄으로‍ 돌아가서‍ 실제 음악 학교를 만들어‍ 아프가니스탄 아이들에게‍ 음악을 보여주고‍ 소개하는 거예요.”‍

“저의 메시지는 우리가 서로를 위해 싸우고 서로를 지지해 주면‍ 더 강해질 거라는 겁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 다른 곳의 불평등을 본다면 서로를 위해‍ 맞설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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