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예언 275부- 독일의 재봉사 베르타 두데의 예언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주님의 시야는 ‍멀리 앞을 내다보고, ‍운명의 실타래는 ‍어디서나 영원을 ‍향해 함께 이어진다. ‍나무뿌리에 도끼를 대면‍ 불가피하게 나무 전체를‍ 베어야 한다』

지난 방송에서‍ 베르타 두데는 ‍종말 시기에 사탄이 ‍세속 세계뿐만 ‍아니라 종교계에도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기독교 신자가 ‍동물 친구에게 ‍자비를 베푸는‍ 비건 식단을 유지하는 ‍신의 본질적인 사랑의‍ 계명을 따르지 않습니다. 이 본질적인 계명은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 당국이 덧붙인 ‍수많은 규칙과 규정으로 ‍흐릿해졌습니다.

게다가 많은 성직자가 ‍어린이를 학대하고 ‍심지어 살해했습니다. ‍신성한 예배 장소와 ‍지도직을 맡은 사람들에게‍ 신성모독이 스며들며 ‍신앙에 혼란을 야기하고 ‍엄청난 고통을 안겼습니다. ‍두데 여사의 글에도 ‍이 고통스러운 상황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경건함의 가면 아래 ‍이 땅에서 많은 죄를 ‍저지른다. ‍이는 위선의 옷 뒤에 ‍숨어있는 ‍사탄의 활동으로, ‍외적인 허례허식과 ‍화려함에 빠져드는‍ 사람들에게 ‍더욱 교활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I Jazeera English의 미디어 리포트, 2023년 8월 31일:

(f): 2021년 캐나다의 ‍한 원주민 아동 ‍기숙학교에서 수백 개의 ‍확인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m): 1880년대부터 ‍1990년대 후반까지 ‍15만 명 이상 어린이가‍ 집에서 강제로 끌려가 ‍먼 곳의 기숙학교에‍ 수용되었습니다. ‍여러 교회에서 ‍이 학교를 운영했지만 ‍대부분은 가톨릭교회가‍ 도맡았습니다. ‍이 학교에서 지금까지‍ 사망한 공식적인 어린이 ‍수는 4,120명입니다』

‍『2021년 10월 3일 유로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프랑스 가톨릭교회에 ‍대한 조사에서 ‍아동 성 학대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가‍ 밝혀졌습니다. ‍조사를 주관한 독립된‍ 위원회는 1950년대부터 ‍2천 9백 명에서 ‍3 천 2백 명 사이의 ‍소아성애자가 교회 내에서‍ 직책을 맡았다고 합니다. 포르투갈 가톨릭교회 ‍성범죄 연구 ‍독립위원회의‍ 최종 보고서가 ‍오는 2월 13일 ‍공개됩니다. ‍지난 10월 위원회는 ‍이미 증언 424건을 ‍검증했지만 대부분 ‍법정 기한이 만료된 상태죠』 등등….

베르타 두데는 하나님이 ‍인간이 지은 ‍몇몇 오래된 예배장소의 ‍불길한 붕괴를 예언했다고 ‍밝혀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아직 진리 안에서 ‍살지 않는 너희들은 ‍많은 영적 부를 ‍포기해야 할 것이다. ‍너희가 파괴할 수 없다고 ‍여겼던 많은 것이 ‍무너지는 것을 목격할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인간의 작품이 ‍오랫동안 살아남았다 해도 ‍영구적이지 않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는 신의 섭리가 ‍큰 영적 변화를 ‍드러내고 동시에 ‍진리를 안다고 믿는 ‍사람들의 생각을 ‍강하게 어지럽히는 ‍파괴적인 일을 시작하는‍ 상상도 못 한 일을‍ 발견할 것이다. ‍너희가 잘못 이해했다는 하나님의 명백한 ‍증거 외에는 ‍다른 어떤 설명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USA TODAY의 미디어 리포트 - 2019년 4월 16일: 850년 된 교회가‍ 약 12시간 동안‍ 화재로 황폐해진 후‍진화가 선언되었습니다. 약 4백 명의 소방관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뒤바꾼 화염과‍ 맞서 싸웠습니다. ‍인근 건물과 다리, ‍거리에서 놀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불길은 대성당 첨탑을‍ 무너뜨리고 직사각형 탑 중 ‍하나로 번졌습니다. ‍그렇다면 노트르담은 왜 ‍그렇게 빨리 불탔을까요?』‍‍ 등등…

우리 협회의 한 회원이 ‍지구상에서 다양한 ‍예배 장소의 ‍예상치 못한 운명에 관한 ‍체험을 공유했습니다.

『(새벽에 명상하는 동안‍ 지구 상공에‍ 흰색과 검은색 두 명의 ‍대재앙 기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았어요. ‍특히 검은 말을 타고 ‍검은 갑옷을 입은 기사가 ‍손에 번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그가 지구의 바다를 향해 ‍맹렬히 벼락을 쏘자 ‍해저가 갈라졌습니다. ‍그렇게 해구가 형성되고 ‍용암이 분출되었으며, 이에 따라 바닷물이 ‍격렬하게 솟구치고 ‍바다 밑에 있는 ‍궁전도 흔들렸어요. ‍그 후 그는 ‍티베트의 포탈라 궁전을‍ 향해 또 한 번 ‍벼락을 쏘았고, ‍그 후 궁전은 금이 가며‍ 지하로 이어지는‍ 비밀 통로가 드러나고‍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근처 호수에서도 맹렬한 ‍불길이 치솟고 있었죠.

‍‍그 후 검은 갑옷의 ‍기사는 전 세계로 ‍시선을 돌렸습니다!‍ 그가 프랑스, 캐나다, ‍그리고 유럽의‍ 여러 곳에 있는 ‍로마가톨릭 수도원을 향해‍ 벼락을 쏘았어요. 그 사악한 수도원에는 ‍살해당한 많은 아이의 ‍시신이 은밀히 묻혀 있었죠. ‍오랫동안 묻혀있던 ‍많은 아이의 유해가 ‍나오며 빚을 ‍갚으라고 요구했습니다.

지금은 결산의 시기입니다. ‍어떤 악행도 ‍지하에 묻힐 수 없어요. ‍그들은 모두‍ 철저히 드러날 겁니다!‍ 많은 악마 사제가 격렬한‍ 불길에 불타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육신 상태로 ‍곧장 지옥에 갔습니다. ‍그것은 신의 분노의 ‍천둥이었습니다!‍ 저는 그 수도원에서 ‍저절로 울리는 죽음의 ‍종소리를 들었습니다. ‍『댕! 댕!』‍ 마치 비난하는 것처럼요:‍ ‍‍악마 사제들의 악행은 ‍신에 대한 사람들의 ‍믿음을 약화했습니다. ‍이런 범죄는 매우 심각하며‍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흰 옷을 입은 ‍백마 탄 기사가‍ 중국, 동남아 및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에 ‍광범위한 홍수를 ‍가져오는 것을 보았어요‍.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을‍ 벌하기 위해 사방에 ‍황톳빛 급류가 흘렀어요. ‍‍현재 천국은 동물 주민과‍ 인간을 무모하게 해친 ‍인류에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재난을 겪으면서, ‍자기 잘못을 ‍반성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히 회개하고 실수를 ‍바로잡기를 바랍니다. ‍아직 구원의 기회가 ‍남아 있을지도 모릅니다)』

‍베르타 두데의 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 (채식인)의 참된‍ 가르침을 더 이상 ‍전파하지 않고 ‍인류에게 확고한 ‍영적 기반을 제공하지 못한 ‍종교 단체와 더불어‍ 인류의 몰락을 ‍예언했습니다.

‍‍『주님의 시야는 ‍멀리 앞을 내다보고, ‍운명의 실타래는‍ 어디서나 영원을 ‍향해 함께 이어진다. ‍나무뿌리에 도끼를 대면 ‍불가피하게 나무 전체를‍ 베어야 한다… ‍기초 벽을 허물면 건물 전체가 ‍무너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이 있는 ‍하나님의 집을 훼손하는 ‍일이 끊임없이‍ 행해진다면, ‍인류 전체가 필연적으로‍ 멸망해야 한다. 왜냐하면‍ 영생은 오직 이 가르침에‍ 기초하기 때문이다…』

‍‍두데 여사의 계시에서 ‍종말의 재앙적인 파괴에 ‍대한 환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갑자기 예기치 않게 ‍땅에서 불이 나와 ‍지구에서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을 ‍쪼개서 삼킬 것이다. ‍‍그것은 매우 짧은 기간에 ‍일어나지만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지구는 탐욕스러운 ‍심연처럼 열리고 ‍말과 기록에 알려진 대로 ‍모든 것을 ‍삼킬 것이다. ‍탈출구가 없으니 ‍지구 안에, 지상에, ‍공중에 사는 모든 것의 ‍돌이킬 수 없는 종말이다…』

이 설명은 ‍칭하이 무상사 (비건)께서 ‍수프림 마스터 TV ‍팀원 (모두 비건)과의‍ 회의에서 밝힌‍ 체험과 일치합니다.

‍‍『(스승님, 2027년과 ‍관련한 좋은 소식 있나요?)‍ 오, 미안해요. ‍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좋은 소식은 없어요. (오!) 나쁜 소식이라서 ‍말하고 싶지 않았죠. ‍예를 들면 천국에서 말한 ‍사람들을 질식시킬 ‍업의 독약이란 무기가‍ 뭔지 알아내고 싶었어요. 그들은 내게 직접 답하진 ‍않았지만 체험은 지구에 ‍그들은 정확히 말했죠. ‍『지구는 부풀어 올라요』 ‍듣고 있나요?‍ 팽창한다고요. (네, 스승님)‍ 그런 다음 터져서 ‍이 뜨거운 물질, 마그마, ‍지구 내부의 용암이 나와‍ 근처에 있는 모든 이를‍ 죽인다고 했죠. (오! 맙소사! 안 돼요!)‍ 많은 사람이 죽겠죠. (아)‍ 그들이 대답은 안 했지만 ‍이게 바로 업의 독약이라는 ‍무기인 것 같아요. (오!) 그리고 다른 것들도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했는데, 그러면 지구는. ‍이 지구가 존재할 수‍ 있을지조차 모르는데‍ 인간은 말할 것도 없겠죠. ‍(오! 무섭고 끔찍합니다) 지구의 내부는 ‍아주 뜨거워요. (네, 스승님) ‍그런데 업장의 과보로 ‍그것들이 아마 ‍지구의 지각 근처까지 ‍올라올 겁니다. ‍지표면 가까이요. 그러다 ‍그렇게 폭발하는 거죠. ‍(오!) 그리고 최근에 ‍어딘가에서 읽었는데‍ 과학자들이 지구 내부의‍ 뜨거운 물질, 용암이‍ 지구의 지각 근처까지‍ 올라온 것을 ‍발견했다고 해요‍. 겨우 160㎞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아!)‍ 이건 너무 가까운 거죠. ‍(네, 스승님)』

‍『코스모스 뉴스의 미디어 리포트, 2023년 2월 8일: 텍사스 대학‍오스틴 캠퍼스(UTA)‍연구진이 지각 밑에서 ‍『멜트』라는 새로운 층을 ‍발견했다고‍ 언론에서 밝혔습니다. ‍이 새로운 층은 뜨거운‍ 용암으로 이뤄졌으며‍ 지구의 지각판 활동을 ‍파악하는 걸 돕습니다. 이들 지각판은 계속 ‍이동하는데 그 과정에서 ‍지진과 쓰나미, ‍화산 분출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새로 발견한 ‍멜트 층은‍ 지표면 아래 ‍161㎞에 위치하며‍ 연약권에 속합니다. 지각 아래에 존재하는 ‍이 새로운 층을 ‍과학자들이 확인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구저술가 후아 씨는 이를‍ 연약권 이상현상으로 보죠.

그와 그의 연구팀은‍ 연약권의 지진 이미지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지각판 운동과 관련하여 ‍지진 수치가 전혀 없는 ‍독특한 용융지역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전 지구적 규모에서 ‍이와 동일한 이변을‍ 관찰했으며 멜트라 불리는 ‍이 용융 지역의 ‍지진 특성에 놀랐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이란 사실은 ‍지각 아래에서 아직 ‍탐구되지 않은 어떤 목적을‍ 수행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이 예언들은 우리가 신께‍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고 ‍자비로운 삶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인류에게 끔찍한 종말이‍ 닥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르타 두데는 갑작스러운‍ 멸망은 인간의 육체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영혼에 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회차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5/8)
1
2023-11-05
3800 조회수
2
2023-11-12
3306 조회수
3
2023-11-19
3048 조회수
4
2023-11-26
2857 조회수
5
2023-12-03
2592 조회수
6
2023-12-10
2736 조회수
7
2023-12-17
2639 조회수
8
2023-12-24
256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