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점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동물주민 고기를, 살생을 멀리하세요. 무고한 존재들, 소주민처럼 다정하고 순한 존재를 죽이는 것을 멀리하세요. 그들은 몸집이 큽니다. 여러분을 순식간에 죽일 수도 있어요. 허나 절대 그러지 않죠. 그런데 왜 우리는, 모든 힘을 가지고도 해치지 않는 소주민들처럼, 고귀하고 온유하지 않은 건가요? 우린 소주민이나 코끼리주민처럼 힘이 세지도 않으면서, 밤낮으로 어떻게 하면 이 무고한 동물들을 죽일 수 있을지 생각하죠. 그들의 상아나 가죽을 얻고, 고기를 먹으려고요; 심지어 어떤 이들은 날 것으로 먹어서, 입에서 피가 뚝뚝 떨어지죠.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요? 우리의 고귀한 자아를 생각하세요. 여러분은 신의 자녀이고 내면에 불성이 있죠; 여러분은 미래의 부처예요. 그에 걸맞게 행동하세요!
자신이 천국에 어울리지 않다면, 기도하지 말아요. 천국의 존재들이 자신의 기도를 들어줄 만한 가치가 있다는 걸 증명하세요. 우린 다른 존재에게 온갖 끔찍한 짓을 한 뒤에… 교회에 가서 헌금하거나, 사찰에 가서, 부처님에게 사과를 바친 후에 그걸 도로 집에 가져가 먹죠. 그렇게 하고는 집에 가서, 살생을 하고 어떻게 죽여서 고기를 먹을까 생각하죠. 그러면서 어떻게 자신이 성스런 사원에서 기도할 자격이 된다고 여길까요? 어떻게 기도의 응답을 바랄 자격이 되겠어요? 그러니 자신을 점검하고, 자신을 염려하며, 자신에 대해 생각하세요. 자신을 어떻게 개선할지요. 어떻게 하면 거울을 보고 『그래, 난 인간으로서 살 가치가 있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요. 자신을 점검해야 해요. 다른 이들은 놔두고요.
난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이런 말을 안 하고 싶어요. 신께서 명하실 때 말고는요. 그럴 때도, 난 주저했어요. 그래서 신께 다시 여쭙고, 계속 여쭈었죠. 그런 뒤 천국의 모든 스승들께도 물었는데 그들도 『그래야 합니다. 다른 이들을 위해서요. 잘못된 길로 들어서 지옥에 떨어질지 모를 사람들을 구해야죠』 했죠. 사람들이 이 물질계에서 위장한 나쁜 스승, 악한 스승을 따르면서 이미 만신창이가 된 건 말할 필요도 없겠죠. 가짜 스승은 좋은 기운을 흡수하고 나쁜 기운을 줘요. 그래서 불운이 따르고 병이 나거나, 가정이 파탄되거나, 집을 팔게 되거나 그러죠. 기운을 계속 고갈시키고, 제대로 사고할 수 없게 만들어요. 육신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요.
『Testimony by a former follower of Ruma Trần Tâm: 전 어울락(베트남)의 입문자입니다. 전에 쩐땀에게서 입문을 받았지만, 지금은 칭하이 스승님한테서 입문을 받았습니다. 무지로 인해, 가짜 스승 쩐땀을 따르는 순진한 영혼들이 깨어나길 바라며 제 경험을 공유합니다. 쩐땀과 더불어 수행하는 동안, 전 무서운 체험을 했습니다. 한동안 수행하고 나니, 제 삶은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나빠졌습니다. 처음엔 매력적으로 보였던 많은 새 입문자들도, 시간이 갈수록, 창백해졌고, 병이 들거나, 사망했습니다. 저는 명상하는 동안, 귀신처럼 어둡고 무서운 형상만 보았습니다; 부처님의 (내면 천국의) 빛을 보거나, 신성한 (내면 천국의) 소리를 들은 적은 없었습니다. 전 그 길이 올바른 수행의 길이 아니란 걸 느꼈기에, 스승님에 대해 알게 됐을 때, 곧 입문의 축복을 주시어, 제가 항상 갈망해 온 해탈에 이르는 수행의 길을 계속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스승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스승님께 입문을 한 뒤로, 제 인생은 새롭게 바뀌었고 매우 행복해졌습니다. 스승님의 빛과 넘치는 축복을 경험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켜면, 스승님께서 화면에서 걸어 나오시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명상할 땐, 몸이 가벼워지고 집중도 쉽게 잘됩니다. 스승님께서 아름다운 흰옷을 입으신 체험을 한 적이 있는데, 스승님한테서 나오는 매우 밝은 빛이 주변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습니다. 저는 매일, 스승님의 아주 강력한 축복을 느낍니다;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계속 명상하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제 영혼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뵙고 싶습니다』
그러니 누구를 따를 땐, 자신을 위해 주의하세요. 가족을 보살피려면 자신부터 온전해야 해요. 혼자 살더라도 자신을 잘 보살펴야 사회에 짐이 되지 않아요. 의사와 간호사 같은 사람들에게요. 그렇지 않아도 병원에선 다들 힘든데 여러분까지 짐을 보태면 안 되죠.
게다가 의사를 찾아가고 병원을 찾아간다고 낫는다는 보장이 없어요. 간혹 약을 먹어서 몸이 더 고갈되고 다른 부위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니까요. 폐를 고친다고 먹은 약 때문에 간이 손상될 수 있어요. 예를 들면요; 심장에 문제가 생기거나; 피가 뭉쳐서 혈관을 막는다거나 그렇게 돼요. 가령 아스트라제네카라는 백신도, 저들이 시인했죠. 해로운 물질이 들어 있어 피를 뭉치게 한다고요. 그러면 피가 잘 돌지 못해요. 피가 잘 돌지 못하면, 곧 죽게 될 테고요. 한번은, 어떤 의사가, 용기를 내서 말했죠. 그 백신을 맞으면 2, 3년 후에 죽는다고요. 많은 사람이 2, 3년 후에 죽었어요. 피가 뭉쳐서요.
『Excerpt from an interview with Prof. Dr. Dolores Cahill on Asia Pacific Today – May 21, 2021: 실상을 보면, 이 백신을 맞는 사람들은 면역계에 이게 자극을 줘서,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mRNA 주입이나 백신이 라이선스를 받은 사례가 없는 이유가 mRNA가 면역계에 자극을 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되게 하는 게 아니라, 실은 면역계가 자신의 몸을 빠르게 공격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질환을 오히려 악화시키죠. 질병을 악화시킵니다. mRNA는 바이러스 단백질에 맞서 면역계 활동을 크게 늘리죠. 이걸 맞은 이들은 유전자 변형 유기체로 바뀌는 겁니다. 바이러스 단백질은 만들어지죠. 인간의 면역 체계는 수백만 년간 진화하면서 바이러스 단백질을 제거했어요. 바이러스 단백질은 세포와 장기로 들어갈 수 있어요. 그럼 면역계가 공격을 시작할 테고요. 백신에 포함된 항원에 얼마나 자주 노출됐는지에 따라 반응 방식이 달라져요. 또는 백신 접종을 했어도, 반응이 달라질 텐데 그럼 면역 반응 T 세포와 B 세포가 만들어지고, 그럼 바이러스 단백질을 제거하기 시작하죠. 바이러스 단백질이 심장이나, 비장이나 췌장 또는 폐에 들어가면 면역계가 체내 세포를 공격합니다. 그러면서 만성 피로로 이어지게 되면, 진행이 빨라지죠. 그럼 기진맥진할 테고 장기들이 제 기능을 못 하고, 그럼 죽는 겁니다. 패혈증에 걸렸거나 죽어가는 단계에 이른 것으로 진단되죠.
작년에도 말했지만, 이 백신은 피해야 해요. 전 세계 임상 시험도 중단해야 하고요. 왜냐하면 수십 년 전부터, 전 세계에서 진행하는 임상 시험 중에 사망 사례가 나오면, 당장 멈춰야 했거든요. 아일랜드의 한 양로원에선, 1월 20일에, 51명에게 접종했는데 그중 26명이 5주 내에 사망했어요. 전 세계서 진행되는 일반 임상 시험에서는, 그런 걸 중지 신호로 보죠. 베를린의 양로원에서도 첫 접종 때 여덟 명이 사망했어요. 2차 접종 후에는 같은 양로원에서 31명 중 19명이 사망했고요. 두 양로원에서만, 접종 후 2-5주 내에 57명의 사망자가 나온 겁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면역계에 자극을 주면 접종자가 크게 몸이 안 좋아지고 그래서 몇 주 내에 죽는 겁니다. 젊은 사람들은 몇 달 안에 죽을 테죠, 몇 년은 아니죠. 기대 수명이 크게 줄어드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30대에서 50대도 죽고요. 이런 mRNA 백신은 더 맞아서는 안 됩니다』
그러니 가엾은 사람들이죠. 다른 많은 사람들은 그 백신을 안 맞으려 했어요. 그런 사실을 알았거든요. 백신을 안 맞으려고 하니까, 정부에서는 해고를 하거나, 출근하지 못하게 했어요. 직장에서 일을 못 하게 되자, 그들의 가족은 굶주리고 쪼들리게 됐죠. 백신으로 죽이지 않으면, 해고해서 죽이는 셈이죠. 그때는, 정말 내 마음이, 매일, 요동쳤어요. 견딜 수가 없었죠. 오 맙소사.
그래서, 많은 부처님들이 더 많은 신성한 사랑과 지성, 지혜, IQ, 자비심, 연민, 감수성으로 이 육신을 축복합니다. 그래서 이 육신이 너무나 민감하게 느끼는 거예요. 난 매일 울 수 있었죠; 어떤 고통을 볼 때마다, 매번 울어요. 눈물만 흘리는 게 아니라, 가슴속으로도 울어요; 진심으로 울기에, 매우 고통스러워요. 일종의 지옥이라고도 할 수 있어요. 유쾌하지 않아요. 전혀요. 그리고 모든 걸 빼앗기죠. 그뿐 아니라, 집이 있어도; 머물 수 없고 자동차가 있어도; 사용할 수 없고 은행 계좌가 있어도; 그들은 돈을 꺼내 쓰지 못하게 해요. 자선단체에 기부하려 해도, 그걸 허용하지 않아요. 온갖 핑계를 다 댑니다. 여러분의 개주민이나 새주민 등 여러분을 위로하고 행복하게 해주는 그 모든 것과, 여러분은 떨어져 있게 됩니다! 그럼 슬픔에 잠겨서, 자신을 정말 사랑하고, 함께 있길 원하는 그들에게 미안함을 느끼게 되죠!
일부 시스템은 어리석죠. 그들은 말하길 『공산주의자들은 통제가 심하다』고 하죠. 그런 말을 하는 건 누구죠? 공산주의자는 통제적이라고 말하는 이는 누군가요? 공산주의자들이 믿음이 없는 『무신론자』라고 탓하지 마세요. 만일 모든 승려들이 부와 명예를 놓고 서로 다투는 걸 사람들이 본다면, 예를 들어 더 많은 신도, 더 좋은 사원, 더 좋은 차, 더 비싼 시계 같은 물질적인 이득을 얻고자 계속 『물어뜯는』걸 보면, 사람들이 어떻게 부처님이 존재한다고 믿겠어요? 부처님의 제자들이 그렇게 한다면, 사람들은, 당연히, 불교를 믿지 못하겠죠. 계속 신앙을 유지하며 절에 나가지 못할 겁니다. 서로 영향을 주죠. 한 사원만 나빠도, 사람들은 다른 사원도 똑같을 거라 생각하고; 한두 승려만 나빠도, 사람들은 모든 승려들이 의심쩍다고 생각할 겁니다.
만일 바티칸 소속 고위 사제들이 여성, 어린이, 아기, 그리고 남성들까지도 계속 강간한다면, 이 격동의 세상, 압박감 많고, 고통스러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교회와 사제들에게서 의지처를 찾겠어요? 그래서 일부는 하느님이나 주 예수님을 계속 믿을 용기나 힘을 잃고 떠나기도 했죠. 그러면 서로를 비난하죠. 한 쪽에선 『좋지 않다』하고 또 다른 한쪽에선 『더 거룩해』라고 하니까요.
나쁜 승려들만 비방당하고 폄하되고 짓밟히는 게 아니라, 좋은 승려들까지 그렇죠. 여러분이 거룩하고 훌륭해도,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죠. 비방 받거나 『살해될』 구실이 있으니까요. 비방하고, 책망하고, 뒤에서 헐뜯고, 험담하는 등 온갖 일들로 서로 『죽이는』 거죠. 요즘엔, 인터넷이 있어서 훨씬 더 심해요. 아무 말이나 할 수 있죠. 그러니 그걸 다 증명해 보이고, 찾아내서, 스스로 해명하는 것도 정말 어렵죠. 나도 그런 피해를 겪어봐서, 아주 잘 알아요.
나는 그 웹 담당자들이 늘 경계하며 잘 살펴, 거룩한 척하면서 진짜 성인에게 맞서는 악마 같은 존재들의 불건전한 내용은 삭제하길 바랍니다. 그들이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히려고 하기 때문이죠. 혹은 성인 침실에 관한 부적절한 이야기 같은 것들도요… 이 세상이 좋은 자장을 유지해서 존속하게 만들고, 순진하고 무방비한 애들을 사방의 해로움에서 보호하기 위해서 말예요. 나도 이제 막 알게 됐는데 심카드도 없는 오래된 아이폰 하나로도 웹에서 온갖 것들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더군요!!
사람들은 아무 얘기나 해요. 그래서 누구 얘기를 하는지도 알 수 없어요. 그들이 여러분 이름을 언급하는데도 그렇죠. 그래서, 신도들이 의지처로 삼고 믿을 수 있는 이들, 자신들을 의로운 길로 인도해 줄 진정으로 좋은 승려, 거룩한 사제들을 찾으러 갈 충분한 용기와 시간, 침착함과 평온함을 갖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열반이나 불국토는 고사하고요. 신자들로서는 어떤 사제가 정말 믿을 만한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죠. 수십만 명의 아이들이 추행당하고 여성들이 강간당하고; 십 대 소년들이 교회와 다른 곳에서 강간당하고 있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