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스승 루미는 로마 사절이 깨달은 스승을 찾아가 마음을 열고 신에게 나아가는 여정을 통해 신과 우리 내면의 자아를 찾는 것의 중요성을 설파합니다.
『〔…〕 이제 사절이 물었다: 「진정한 신자의 왕자여! 어떻게 영혼이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수 있나요; 어떻게 그토록 큰 새가 새장에 갇힐 수 있나요?」
그가 답했다: 「대현자여, 신은 권능의 말씀을 하시고, 눈도 귀도 없는 무에 하신 그 말씀이 그들을 움직이게 한다. 발효되어 열매를 맺듯이 그 말씀이 끝나자마자, 그 무들이 재빨리 움직여 존재의 전당에 도달한다. 또는 신께서 피조물인 이 존재에 명하시니, 그들은 신께서 불러낸 무로 되돌아간다. 〔…〕
생각이 혼란스러운 각각 아이의 망설임은 신께서 그를 붙잡은 수수께끼에서 비롯된다. 불쌍한 그는 딜레마의 벼랑에 고정되어 있다. 그가 말한다. 『이걸 할까?』 『반대일 때도 할 수 있는데?』 신께서 두 해결책 중에 선택을 내릴 힘을 주셨다. 내면의 목소리를 통해 하나를 택한다. 늘 망설임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어리석은 자여, 의심의 무딘 솜뭉치로 마음의 귀를 막지 말라; 그래야 신께서 네게 주신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온전한 자비를 자유롭게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네 마음은 그분 영감의 선물을 받고, 내면의 충동에서 나오는 말하는 힘을 얻으리라. 영혼의 귀와 눈은 감각기관이 아니다; 감각과 마음의 귀는 영혼의 귀처럼 예민하지 않다. 『강요』란 말은 나를 몹시 불쾌하게 한다. 신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당연히 강요의 종이 된다. 〔…〕
현명한 연금술사의 기술로 어떻게 구리가 영약의 일부로 녹아내려 금으로 변하는지 묻지 말라. 선택과 강요, 둘 다 너를 사로잡는다; 그러나 성인이 바라볼 때, 그것은 신의 영광이다. 식탁 위 빵은 생명이 없고 의미 없는 덩어리이다; 사람 입에 들어갈 때, 그것이 영혼을 하나로 묶는다.
식탁 위에서 거룩한 변모는 일어나지 않는다; 영혼이 신의 은혜로 양육되어 그것을 바꾼다. 이것이 영혼의 큰 힘이다; 가장 통찰력 있는 사람도 그 영혼의 생명과 힘이 유지되는 한에 말이다. 살과 피가 뒤섞인 인간은 주님의 감동을 받아 언덕과 골짜기 광산, 통찰력, 바다의 큰물을 갈라놓을 수 있다. 가장 강한 사람의 힘도 겨우 돌 하나를 쪼갤 수 있지만; 사람의 영혼을 채운 힘은 달을 쪼갤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이 신비의 자루 입구를 열기만 하면, 그 영혼은 곧 별빛 너머로 높이 솟아오를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