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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철학자 맹자(비건): 맹자~ 평화 속의 협력,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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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레게가‍ 영어로 번역한 『맹자』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깨달은 유학자 맹자는‍ 평화를 통해‍ 백성을 하나로 묶고‍ 백성이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며 가족을 꾸리게 하는 것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맹자 2장‍ 제나라 선왕과의 대화

맹자가 말했다, 「저울로 달아본 후에야‍ 가볍고 무거움을 알고, 자로 재어본 후에야‍ 길고 짧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만물이 모두 그렇지만‍ 마음이 더욱‍ 심합니다. 왕께서 이를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가령 왕께서는‍ 군사를 일으켜 병사와‍ 신하를 위험하게 하고, 제후와 원한을‍ 맺은 후에야‍ 마음이 유쾌하시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아닙니다. 내가 어찌 이런 것에‍ 유쾌해하겠습니까? 장차 이로써 나의 큰 바람을‍ 이루고자 하는 것입니다」

맹자가 말했다, 「왕께서 크게 바라는 것을‍ 들어볼 수 있겠습니까?」 왕이 웃으면서‍ 말하지 않았다. 맹자가 말했다, 「기름지고 맛있는 음식이 입에‍ 부족해서입니까? 가볍고 따뜻한 옷이‍ 몸에 부족해서입니까? 아니면 색깔이‍ 눈으로 보기에‍ 부족해서입니까? 소리가 귀로 듣기에‍ 부족해서입니까? 총애하는 신하가 앞에서 부리기에‍ 부족해서입니까? 왕의 여러 신하가‍ 모두 그것들을‍ 충분히 제공하고‍ 있으니, 왕께서‍ 어찌 이런 것들‍ 때문이겠습니까?」 제선왕이 말했다, 「아닙니다, 나는‍ 이런 것을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맹자가 말했다, 「그렇다면 왕께서‍ 크게 바라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토지를 개척하고, 진나라와 초나라가‍ 나아와 알현하게 하고, 나라의 가운데 군림하려는 것입니다. […]」

왕이 말했다, 「그게 나쁜 것입니까?」 맹자가 말했다, 「[…] 아마도 더 심할 것입니다. 이 같은 행동으로‍ 이런 바람을 추구한다면,‍ 마음과 힘을 다해‍ 실행하더라도 훗날 반드시‍ 재앙이 있을 것입니다」 제선왕이 말했다, 「들어볼 수 있겠습니까?」 맹자가 말했다, 「추나라 사람과 초나라 사람이 싸우면 왕께서는 누가‍ 이길 것 같습니까?」 「초나라 사람이‍ 이길 것입니다」 「그렇다면 작은 것은‍ 본디 큰 것을 대적할 수 없고, 적은 것은 본디‍ 많은 것을 대적할 수 없으며‍ 약한 것은 본디‍ 강한 것을 대적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해 안에 땅이‍ 사방 천리인 나라가‍ 아홉입니다. 제나라는 그중 하나를‍ 가진 것입니다. 하나로써 여덟을‍ 굴복시키는 일이 어찌 추나라가 초나라를‍ 대적하는 것과‍ 다르겠습니까? 그러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올바른 근본으로‍ 돌이키셔야 합니다.

지금 왕께서‍ 정령을 반포하고‍ 인정을 베푸시어, 천하의 벼슬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조정에‍ 서고 싶게 하고, 농사짓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논밭에서‍ 농사짓고 싶게 하고, 장사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시전에 물건을 보관하고 싶게 하고‍ 나그네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길에서‍ 나아가게 한다면, 천하에 자기 나라 임금을‍ 미워하는 사람들이‍ 모두 왕께 달려와‍ 호소할 것입니다. 이처럼 된다면 누가 이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왕이 말했다, 「내가 어리석어 이것으로‍ 나아갈 수 없으니, 선생께서 내 뜻을 도와 나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비록 영민하지 못하지만, 그것을 한번‍ 시행해 보려 합니다」

맹자가 말했다, 「[…] 그러므로 현명한 임금은 백성의 생업을 만들어줘서, 반드시 우러러‍ 부모를 섬기는 데‍ 충분하게 하고, 굽어 처자식을 부양하는 데‍ 충분하게 하며, 풍년에는 종신토록‍ 배부르고, 흉년에도 죽음을 피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 후에 격려해서‍ 선으로 가게 하면,‍ 백성이 따르기가‍ 쉬워질 것입니다.

지금은 백성의 생업을 만들어주되, 우러러서는‍ 부모를 섬기는 데‍ 부족하고, 굽어서는‍ 처자식을 부양하는 데‍ 부족하여, 풍년에도 종신토록‍ 고통받고‍ 흉년에는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오직 죽음에서‍ 구하기에도‍ 부족한 듯하니, 어느 겨를에 예와 의를‍ 닦겠습니까?

왕께서 그것을‍ 실천하려 하신다면, 어찌 그 근본을 돌이키지 않으십니까? […] 백묘의 밭에‍ 농사지을 때를‍ 빼앗지 않으면‍ 여덟 식구의 가족이‍ 배를 곯지‍ 않을 것입니다. 지방 향교의‍ 가르침을‍ 엄하게 해서‍ 효와 형제의 도리를‍ 거듭해서 가르치면, 반백의 노인이‍ 길에서 짐을 지지‍ 않을 것입니다. 나이 든 사람이‍ 좋은 옷을 입고‍ 백성이 배를‍ 곯지 않고, 추위에 떨지 않는데도, 왕 노릇 하지‍ 못하는 사람은‍ 있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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