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스 뮐러가 번역한 책 『우파니샤드』에서 찬도가야 우파니샤드 1장 1절과 3절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옴이 지구상 모든 존재의 정수임을 상세히 설명하며 영원한 해탈을 얻기 위해 옴을 명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찬도기야 우파니샤드 제1장
제1절
『불멸의 음절 옴을 명상하라. 사마베다의 정수는 옴으로 시작하는 시구 우드기타이다. 옴을 소리 높여 찬양하라. 모든 존재의 정수는 땅이다. 땅의 정수는 물이다. 물의 정수는 초목이고, 초목의 정수는 사람이다. 사람의 정수는 말이다. 말의 정수는 신의 찬가 리그베다이며, 리그베다의 정수는 사마베다이고, 사마베다의 정수는 우드기타(즉 옴)이다. 이 우드기타(옴)는 모든 정수 가운데 최상이고 최고이며, 가장 높은 자리에 거하면 여덟 번째이다. 찬가인 리그는 무엇이고 암송시 사마는 무엇인가? 그 가운데 옴으로 시작하는 우드기타는 무엇인가? 리그는 말이고, 사마는 호흡이다. 우드기타는 음절 옴이다. 말과 호흡, 즉 리그와 사마는 이상적인 한 쌍이다. 이 둘이 결합하여 불멸의 음절 옴이 된다. […]
이런 이치를 알고 음절 옴, 즉 우드기타에 대해 집중하는 자는 모든 소원을 이룰 것이다. 옴은 또한 허락이나 긍정하는 뜻이 있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허락할 때 옴 하고 말하라. 허락은 곧 만족이다. 이러한 이치를 알고 음절 옴, 즉 우드기타에 대해 명상하는 자는 모든 소원을 이룬다. 세 가지 베다에서 가르치는 제사에 관한 세 가지 지식은 음절 옴을 경배하기 위한 것이다. 아드바류 제사장은 명령할 때 옴이라고 말한다. 호트리 제사장은 암송할 때 옴이라고 말한다. 우드가트리 제사장은 찬양할 때 옴이라고 말한다. 모두 옴을 경배하는 것이다. 세 가지 지식(제사)은 음절 옴의 위대함(생생한 호흡)과 그 정수(봉헌물)에 의해 진행한다. 그러므로 이 음절 옴의 참된 의미를 아는 자와 알지 못하는 자가 모두 동일한 제사를 행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지식과 무지는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사람이 지식과 믿음, 우파니샤드를 가지고 행하는 제사는 더욱 강력하다. 이것이 불멸의 음절 옴에 대한 설명이다』 […]
제3절
『이제 신들과 관련하여 우드기타에 대한 명상이 이어진다. 사람은 우드기타(옴)를 온기를 내뿜는 존재, 즉 하늘의 태양으로 명상해야 한다. 해가 떠오르면 모든 생명을 위해 옴을 암송하라. 해가 떠오르면 어둠에 대한 공포가 사라진다. 이를 아는 사람은 어둠과 두려움의 원인인 무지에서 벗어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