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께 잠기는 것이 영원한 해탈로 가는 길임을 설명하는 시리 라그 5절, 67과 68을 계속 소개합니다.
『그분은 어디서나 아름답고; 나는 다른 것은 보지 않네. 참 구루를 만나면, 오 나낙이여, 문들이 활짝 열린다. 당신 말씀은 비길 데 없고 무한하네. 나는 성인들의 버팀목인 당신 바니의 말씀을 묵상하네. 나는 온전한 믿음으로 매 숨결과 음식 한 입마다 명상하며 그분을 기억하네. 내 마음에서 주님을 어찌 잊을 수 있는가? 단 한 순간이라도 마음에서 어찌 잊을 수 있는가? 그분은 가장 존귀하신 분; 내 생명 자체라네! 나의 주님이자, 주인은 마음의 소망 열매를 주시는 분, 영혼의 헛된 허영과 고통을 모두 아시네. 길 잃은 영혼의 보호자이신 모두의 벗에 대해 명상하면, 그대 삶은 도박 속에 사라지지 않으리라. 나낙은 이 기도를 바치네: 당신의 자비를 내게 내려주시어 무서운 세상의 바다를 건너도록 데려가소서. 〔…〕』
『〔…〕 오 주님, 당신 것으로 삼으신 이들과 당신이 만나 하나 됩니다. 당신은 자신의 찬가를 들으시며, 나낙이여, 황홀경에 잠기시네』
사랑의 약에 취하여 나는 우주의 주님을 얻고; 그분의 마음에 사로잡혔네. 성인들의 은총으로 나는 헤아릴 수 없는 주님, 사랑의 품에 안겨 황홀경에 빠졌네. 주님 사랑의 품에 안겨 나는 아름다워지고 모든 고통은 사라졌도다. 주님은 신도들의 사랑의 경배로 그들 힘을 북돋우시네. 모든 기쁨이 마음에 거하고; 우주의 주님은 기뻐하시며 흡족해하시네. 생과 사는 완전히 끊어졌도다. 오 나의 벗들이여, 기쁨의 노래를 부르라. 내 소망은 이루어졌고 더는 마야에 얽매이거나 흔들리지 않으리라. 나낙이여, 사랑하는 나의 신께서 내 손을 잡고서 세상의 바다에 삼켜지지 않게 하신다.
주인의 이름은 귀중하나; 그 가치를 아는 이 없네. 이마에 복된 운명이 새겨진 이들은, 오 나낙이여, 주님의 사랑을 누린다. 찬양하는 이는 거룩해지고, 듣는 이는 복받으며, 기록하는 이는 조상을 구하네. 사드 상가트에 함께한 자는 주님 사랑에 물들어; 신에 대하여 명상하네. 신을 묵상하며 삶은 새로워지고 구원받으며; 신의 완전한 자비가 그들 위에 내리네. 주님의 손이 그들을 붙잡고 주님 찬양의 복을 주시니, 더는 윤회에서 방황하지 않고 죽음도 없다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