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스티스 소피아 69~70장을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도마 성인이 피스티스 소피아의 경험을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69장
[…] 당신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주께서 내 오른편에서 나를 구하고 도우셨으니」 피스티스 소피아는 다시 이렇게 말했나이다. 「당신은 내 사방에서 빛이 되어 [나를 구하고] 도우셨나이다」 또한 당신 빛의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주께서 나의 대적들을 막으시어 나타나지 못하였나이다」 피스티스 소피아는 이렇게 말했나이다. 「나와 맞서 싸우던 자기 의지의 발산들을 당신 빛으로 막아 주시니 내게 다가오지 못하나이다」 당신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당신 얼굴이 함께하사 당신 은혜로 구원하시니」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렇게 말했나이다. 「당신 빛이 나와 함께하여 그 빛줄기로 구원하시니」 당신 권능은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나는 많은 이 앞에서 멸시받고 내쫓겼으며」 피스티스 소피아는 이렇게 말했나이다. 「자기 의지의 발산들이 나를 억누르며 내 힘을 빼앗고, 그들 앞에서 나를 무시하고 내 안에 빛 하나 없이 나를 혼돈 속으로 내던졌나이다」 당신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그들의 눈에 나는 납덩이같이 되었나이다」 피스티스 소피아는 이렇게 말했나이다. 「그들이 내 빛을 빼앗아 갔을 때, 나는 그들 앞에서 무거운 물질이 되었나이다」 더욱이 당신 권능은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나를 돕는 힘을 얻었나이다」 다시 피스티스 소피아는 이렇게 말했나이다. 「그 후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통해 빛의 힘이 내게 왔나이다」 당신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이는 당신이 내 좌우편에 등불을 두시어 어느 쪽도 빛이 없는 곳이 없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를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렇게 말했나이다. 「당신 권능이 내 좌우를 비추고 사방에서 나를 감싸 내 몸의 어느 한 부분도 빛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나이다」 그리고 당신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당신 은혜의 그늘로 나를 덮어주시어」 다시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렇게 말했나이다. 「당신은 빛줄기로 나를 덮으시고」 당신 권능이 이렇게 말씀하셨나이다. 「나는 육신의 옷에서 벗어나게 되었나이다」 다시 피스티스 소피아가 이렇게 말했나이다. 「그들이 나를 모든 악한 물질에서 정화해 주셨고, 당신 빛 안에서 그 위로 나를 일으켜 세우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