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친구들: 칭하이 무상사와 소중한 예술가들의 특별한 모임 7부

여러분 모두를 여기서 보게 되어 아주 영광되고 특권이라 여깁니다. 더 많이 오시길 바랬어요. 하지만 우린 물론 할 일이 있지요. 우리 모두가요. 때로는 시간을 맞추기가 어렵죠. 여러분 집에 오신걸 환영해요. 여길 집이라 부르세요. 언제든지 와도 됩니다.

아주 오래된 친구들과 동료들, 동료 예술가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그들을 함께 보니 좋아요. 난 정말 이게 좋아요. 아주 맘에 듭니다. 마음에 들어요. 분명 천국도 오늘 우리와 함께 아주 기뻐할 거예요. 우리 모두 뿌듯하니까요. 좋게 느끼지 않는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겠죠. 그렇지요? 아주 좋습니다. 이런 분위기와 에너지는 이 세상의 평화에 도움을 주죠. 언젠가 동물들도 완전한 자유를 누릴 겁니다. 그걸 위해 일하고 있죠. (네) 바라건데 여러분 도움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여러분 모두를 믿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