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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신의 지혜를 가지고 있다, 9부 중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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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면 더 편하게‍ 의자에 앉아도 돼요. 아니면 거기 앉든지요. (의자가 있습니다)‍ 뭐든 그가 편한대로 하게‍ 두세요. 인도 사람하고는‍ 말로 이길 수 없으니까요. 그들은 아는 게 너무 많아요. 다른 질문 있나요?‍ 그들이 중국어로 말해주길‍ 원하는데 어쩌겠어요?‍ 간단히 통역해 주세요. (네)

(그는 스승님을 만나기 전‍ 스승님의 포스터만 보고‍ 곧바로 그걸 집에 가져가‍ 모시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의 집에는 온갖 스승들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온갖 종교와 스승들의‍ 사진으로 벽이 완전히‍ 뒤덮여 있었죠. 1층부터 2층까지‍ 모든 방마다 어디에나 스승들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신실한 사람이죠. 그의 문은 언제나‍ 모든 영적 수행자들에게‍ 열려 있으며 모든 영적 수행자들을‍ 신처럼 대합니다. 그래서‍ 그의 집에 갔을 때‍ 우린 정말 편안하게 느꼈고‍ 그의 신실함에‍ 감동받았습니다.

그는 스승님을 만나기도‍ 전에 그 포스터를 받자마자‍ 곧바로 그것을 숭배했습니다. 다른 스승들은 아무도‍ 그런 숭배를 받지 못했죠. 오직 스승님의 사진 앞에만‍ 생화와 촛불과 과일이‍ 놓여 있었고 24시간 내내‍ 공양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그날, 그는 진심으로‍ 스승님을 자기 집에 초대해‍ 최고의 예우를 갖춰 모시고‍ 싶어 했지만, 우리 모두는‍ 스승님께서 꽉 찬 일정으로‍ 너무 바쁘셔서 불가하다고‍ 말했죠. 그러자 그는 계속‍ 기도하고 또 기도했습니다. 그로 인해 스승님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셨죠. 그는 동이 틀 때까지‍ 밤새도록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스승님은 집 안을‍ 밤새 거닐 수밖에 없으셨죠. 쉬지도 못하시고요. 그것은 그의 진심 어린‍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건 없었고 오직‍ 스승님께서 와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뿐이었죠.

그래서 다음 날, 입문식을 거행하시고‍ 매우 바쁘게 많은 일들을‍ 처리하신 뒤에도 스승님은‍ 시간을 쪼개어 서둘러‍ 그의 집을 방문하셨고‍ 그의 소망, 그의 염원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곳에 가 보니 아무도‍ 앉은 적이 없는 의자가‍ 하나 놓여 있었습니다. 그 의자는…‍ 그 자신조차 누군지‍ 모르는 분을 위해 준비한‍ 가장 좋은 의자였죠. 바닥에는 발받침도‍ 놓여 있었습니다. 스승님께서 그곳에 가시자‍ 그는 진심으로 스승님께‍ 그 의자에 앉으시라고‍ 권했고, 곧바로 스승님‍ 발 앞에 엎드려 절하며‍ 자신의 성심을 보여주었죠. 저는 스승님에 대한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는 정말‍ 신실했으며 우린 그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변에 있던 동료 제자들은‍ 그의 성심을 목격했습니다.

나중에, 입문을 받고 나서,‍ 그가 내게 말했습니다. 『나는 사람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압니다. 스승님의 눈을 보자 오직‍ 스승님의 사랑만, 오롯한‍ 베품의 사랑만 느껴졌습니다. 스승님은 저에게 무엇을‍ 요구하신 적이 없으시죠. 스승님의 사랑은 그저 주는‍ 사랑이죠. 주시고 또 주시고‍ 끊임없이 베푸시며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으십니다』‍ 나는 그의 이야기를 압니다. 그의 행동은 그가 스승님을‍ 알아보았다는 걸 증명하죠. 즉각적이고 매우 분명했죠!‍ 그리고 절대적이었습니다. 그가 다른 스승들도 똑같이‍ 대했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그는 스승님을 정말‍ 빨리 알아봤습니다!‍ 바로 알아봤죠. 그는 항상 스승님을 최고의‍ 존경으로 대했습니다. 그러니 그의 행동을 통해‍ 말씀드릴 수 있는 겁니다. 그는 성심을 다해 스승님을‍ 대했으며 또한 스승님께‍ 최고의 인정을 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마이크를‍ 그에게 주세요. 작동합니다. 작동해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저는 스승님께 아주‍ 흥미로운 질문이 있습니다)‍ 아주 흥미롭다고요?‍ (제게는요. 스승님께서도‍ 흥미로우셨으면 합니다)‍ 이야기예요? 질문이에요?‍ (질문입니다) 아, 하세요. (우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알고 있고‍ 또 성경을 읽습니다) 네.‍ (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닙니다) 네.‍ (하지만 성경을 읽었죠) 네.‍ (스승님 의견으로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처, 즉 깨달은 분으로‍ 보시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부처로 보여주셨나요?)‍ 누군가가 수시간 동안‍ 십자가에 못박혀 목마르고,‍ 상처 입고, 버림받았는데도‍ 자신의 원수들을 용서하고‍ 그들을 도와달라고 신께‍ 기도했다면… 그런 걸 보통‍ 사람이 할 수 있을까요?‍ 원한 없이 오직 사랑으로요. 그분의 기적이나 치유나‍ 가르침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분의 마음가짐만 봐도‍ 부처라 할 수 있죠. (네)‍ 그건 성인의 마음가짐이죠. 그렇지 않나요? (네)‍ 좋아요. (감사합니다)‍ 맞나요, 형제님?‍ 인도 성인님, 맞나요?‍

보세요, 대부분의 경우‍ 여러분이 왜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는지 이해가 돼요. 어떤 스승이 다른지‍ 다르지 않은지에 대해서요. 난 이해해요. 대부분의 우린‍ 한 스승을 따르면 그를‍ 성심껏 따라야 한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죠. 그러는 게 우리에게 좋죠. 그런 거예요. 하지만‍ 저런 사람은 달라요. 다르죠. 하지만, 그도 한 스승만을‍ 따라요. 우리를 따르죠. 하지만 그는 다른 스승들도‍ 숭배하고 존경해요. 그건 같은 거예요. 우리가‍ 따라야 하는 방식과 같죠. 자신의 집에 모든 법상을‍ 가져다 놓을 필요는 없지만,‍ 우리는 다른 스승들을‍ 존경하니까 괜찮아요. 여러분도 자신이 누구를‍ 따르고 싶은지 알고 있으니‍ 그걸로 충분하고요. 다른 스승들은 그들 나름의‍ 가르치는 방식과‍ 제자들을 대하는‍ 방식이 있으며‍ 그들의 수행 단체를‍ 돌보는 방식이 있죠. 모든 스승이 서로 달라요. 만약 모두 같았다면‍ 그렇게 많은 스승이‍ 필요하지도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각 스승마다 서로 다른 자질이 있고‍ 성격과 취향도 다르며‍ 깨달음의 정도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죠. 그러나‍ 우린 누가 누구인지 말하지‍ 않고 그저 우리가 따르고‍ 싶은 스승을 따를 뿐이에요. 그것이면 충분하죠. 그렇지 않으면 이미 세상에‍ 넘쳐나는 종교 단체와‍ 종파들 간에 분쟁을‍ 일으키게 돼요. 세상은 이미 종교적인 많은‍ 혼란으로 문제가 심각한데‍ 문제를 더 보탤 필요는 없죠. 여러분도 그럴 거예요. 한데 여러분은 만족하나요?‍ 그래요? 만족하는군요. 좋아요. 만약 모든 스승들이‍ 서로 다른지 아닌지를‍ 알고 싶다면, 직접 가서‍ 스스로 알아봐야 해요.

(제가 스승님께 이 질문을‍ 드릴 때, 종교 단체들을‍ 분열시키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네, 물론이죠.‍ 물론 알고 있어요. 물론이에요. (그리고…)‍ 네? (그런 질문을 드린 것이‍ 조금 죄송하게 느껴집니다)‍ 아니에요. 괜찮아요. 아뇨, 아뇨.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느낄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당신은…‍ 의도가 순수하니까요. 하지만 이런 사적인 질문을‍ 너무 많이 하면 다른‍ 누군가가 오해할 수도 있고‍ 그로 인해 더 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고 싶었어요. 네.‍ 또 하나 알려주자면,‍ 인도인들은 원래 그래요.

(죄송하지만, 스승님께서‍ 중국어로 짧은 말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아직도 말하길 요구하네요. 오디오와 비디오 테이프가‍ 이미 아주 많아요. 그것들만 들어도 충분해요.

뭘 묻고 싶은 거죠?‍ (죄송하지만, 입문과‍ 영적 개안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무엇에 대해서요?‍ (영적 열림이요)‍ (영적 열림이란 소위 말해‍ 영혼을 초대하여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어떤 영혼이‍ 다른 사람 몸에 붙는 거죠)‍ (아뇨, 아뇨, 아뇨, 그게 아니라‍ 그건 티베트에서 온 거예요. 티베트에서는 영혼이 두 개‍ 있다고 믿거든요. 하나는‍ 내면에, 다른 하나는 외적인‍ 몸이라고 믿는데 맞나요?‍) 아니에요. (아니군요)‍ 달라요. (네)‍ 우리 수행은 우리가 직접‍ 자신의 영혼, 즉 자신의‍ 참자아와 접촉하는 거예요. (아, 네) 그것 외에 외부의‍ 영혼이란 건 없어요.

(그리고 두 번째 질문은, 가령 처음에는 우리‍ 대부분이 비건이 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보는데요. 어떻게…?) 어렵다고요?‍ (비건이 되는 어려움이요)‍ 비건은 모든 면에서 좋아요. 그를 보세요. 그는 비건이죠. 그리고 인도인들 대부분이‍ 채식을 하지만 죽지 않잖아요. (말하기가 좀 부끄럽습니다)‍ 그녀가 부끄럽다는군요. (저는 비건이 된 후로‍ 체중이 7킬로나 늘었습니다)‍ 네. 대부분 비건이 된 후에‍ 체중이 늘어요. 하지만 이미 살찐 사람들은‍ 체중이 줄기도 하죠. 오. 관음법문이 여러분이‍ 뭘 원하는지 알고 조절을‍ 한다는 건 기적이에요. 그렇지 않고 살찐 사람이‍ 체중이 더 는다면 맙소사, 아무도 나를 따르지 않겠죠. 남자들만 따르고 여자들은‍ 절대 안 따를지도 몰라요. 『나는 이미 충분히‍ 쪘어』 라고 말할 테니까요. 그런데 만일 비건 식단과‍ 관음법문 이후에 더 풍만한‍ 체형이 된다고 하면 다들 빠이빠이하겠죠.

이런 작은 부분까지도 진정‍ 우리를 돌봐 주는 건 우리‍ 내면의 참자아예요. 영혼은‍ 우리가 체중을 늘려야 할지‍ 줄여야 할지도 알고 있죠. 그녀는 살이 찔 수도 있지만‍, 다른 여인은 살이 빠질 수도‍ 있어요. 알겠어요? (네)‍ 다 달라요. 그러니 그녀의‍ 체중이 7킬로 늘었다는‍ 말을 듣고 겁먹지 마세요. 다른 사람은 70 파운드가‍ 빠져요. 다 달라요. 알겠죠?‍ 그리고 더 건강해져요. (네, 더 건강해집니다)‍ 더 건강해지죠. 하지만 우리가 건강이나‍ 이런 외모 때문에‍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건 아니에요. 더 아름다워진다면 좋죠. 하지만 그렇지 않아도‍ 괜찮아요. 우린 이곳에‍ 영원히 머물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우리는 여기 있는‍ 동안 다른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등의 의무가 있어요. 그래서 여건만 된다면‍ 외모를 가꿀 수도 있죠. 여건이 안 돼도 괜찮고요. 그리고 사람마다 다 달라요.

예를 들어, 어제 말했듯이…‍ 뭐였더라? 뭐였죠?‍ 『화장을 하고 남편을 위해‍ 옷을 예쁘게 입으라』고‍ 했지만, 만약 남편이 그걸‍ 싫어한다면 하지 마세요.

있는 그대로의 여러분을‍ 좋아할지도 모르니까요. (모든 남자는 사실…) 네?‍ (모든 남자는 아내가 자신을‍ 위해 꾸미는 걸 좋아합니다)‍ 남편만을 위해 화장하는‍ 아내요? 맞아요, 맞아요. (네, 맞습니다. 스승님)‍ 사실이죠? 화장한 게‍ 좋아요, 안 한 게 좋아요?‍ (약간은 하는 게 좋죠)‍ 약간이요. (화장한 게 더 낫죠)‍ 아, 네, 네, 네. 하지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요령이 없어요. 밖에 나갈 때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화려하게 꾸미고 화장도‍ 해서 아주 예뻐 보이는데‍ 집에 돌아오면‍ 거지처럼 보이죠. 남자들은 그런 걸 싫어해요. 그러다 보면 이웃집 아내에‍ 대한 환상이 생기죠. 왜냐하면 밤에는‍ 이웃을 볼 일이 없으니까요. 낮에만 보는데 모두 예쁘게‍ 화장한 모습만 보여주거든요. 그러니 그게 비결이죠. 바로 그게 비결이에요. 네, 네, 네.‍

대부분의 여성들은‍ 밖에 나가서 자기와 아무‍ 상관없는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는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어요. 그리고 남편은‍ 삶에서 가장 가깝고‍ 가장 중요한 사람인데도‍ 소홀히 하죠. 그리고는 남편이 밖에서‍ 밥을 먹고 온다고 탓해요. 다른 식당에서요. 결혼을 했는지 안 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이미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충실하지 않다는‍ 생각에 불평이 생긴다면‍, 자신의 외모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혹은…‍ (남자들이 바람을 피우는 건‍ 여자들 때문입니다)‍ 네, 네, 네.‍ 나는 그 말을 믿어요. 난 믿어요. 때로는‍ 우리 여성들이 지배적이고‍, 고압적이며, 만족시키기‍ 어려울 수도 있죠. 또 우리는‍ 결혼 후에 이렇게 생각하죠. 『이제 그를 얻었으니 됐어.‍ 이제 그는 어디에도 못 가.‍ 내가 그를 손에 넣었어』‍ 그러면 끝이에요.

사진: 모든 도전에 맞서도록 강해지고, 유일하신 분의 은총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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