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행하는 모든 건 나쁜 업이든 좋은 업이든 그 결과를 거두게 돼요. 물론 천국은 우리를 도울 수 있어요. 하지만 우린 천국에 연결되는 방법을 모르죠. 천국은 여러분과 연결되기를 원하지만 여러분은 천국에서 오는 이 연결, 이 축복, 이 가르침을 받지 못해서 빈곤한 상황, 절박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해요. 전쟁도 마찬가지예요. 나 역시 마음이 아파요. 전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동물주민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찢어져요. 하지만 이게 바로 이 세상의 현실이죠. 사람들은 깨어나 개선하거나 고치려고 하지 않아요.
집의 수도관이 고장 났으면 고쳐야 하는데도요. 전쟁이 당사국만이 아니라 온 세상에 해롭다는 걸 안다면 그것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해야 해요. 그것의 진짜 원인을 들여다봐야 하죠. 기도만으론 도움이 안 돼요. 미안해요. 이렇게 말해 유감이에요. 그리고 중요한 건, 대부분의 경우 우리가 진심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원하는 것을 말로만 하지 우리 말속에 진심이 담겨 있지 않아요. 진정성이 없죠. 그게 바로 문제예요. 세계 평화를 기도한다면 우리가 먼저 평화를 이뤄야 해요. 평화라는 결과를 얻도록 그에 합당한 공덕을 쌓아야 해요. 내가 이미 누차 말했죠. 한 번 더 말한다고 해서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사실이 그래요. 그런 거죠. 뿌린 대로 거두어야 해요. 다만 우리가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인 상태라 보지 못할 뿐이죠. 우린 진짜 세상을 못 보고 실질적인 작용을 몰라요. 행위 뒤에 따라오는 진짜 업, 진짜 업보를 보지 못하죠.
앞서 말했듯이 최근에 최소 네 명의 왕이 왕위에서 쫓겨나고 폐위되어 타 행성으로 추방됐어요. 잔혹한 행성, 전쟁을 일삼는 행성, 그들이 있어야 마땅할 곳으로 보내진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이 세상에서 더 많은 전쟁과 문제를 일으킬 테니까요. 하지만 그게 그들 일이죠. 신, 천국팀은 그들과 싸워 결국 승리하겠죠, 네. 하지만 인류가 그 습관적이고 잔인한 삶의 방식을 계속 고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약하고 온순하며 무고한 존재들을 고려하지 않고 눈 하나 깜짝 않고 그들을 죽이며 자신의 입에 넣는 게 어디서 온 것인지, 그들이 얼마나 큰 고통과 끔찍한 상황을 겪었는지, 죽은 동물주민의 고기 한 점을 위해 얼마나 많은 아픔이 대가로 치러졌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그저 입에 쑤셔 넣는다면요. 또는 죄 없는 태아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견뎌야 하는지 생각지도 않고 그냥 낙태를 한다면요. 예를 들어서요.
신이 주신 그 선물로부터 여러분이 『자유』로워지기 위해, 태아가 얼마나 큰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여러분이 진실로 이해하도록 우린 알려주려고 애써왔어요. 그 아기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었을지 여러분은 모르죠. 내가 전에 말했듯이 그 아이는 커서 훌륭한 대통령이 될 수도 있었어요. 미래의 자비로운 왕이 될 수도 있고요. 혹은 세상에 더 큰 영광과 안락함을 가져다줄 뛰어난 과학자나 의사 같은 인물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눈 하나 깜짝 않고 그 아이들을 죽이면서 평화와 위안을 구하죠.
하지만 실제 상황을 그대로 담은 우리의 그래픽 사진이나 이미지들, 무고한 작은 아기들의 고통을 보여주는 자료들은 방송조차 허용되지 않았죠. 이유를 모르겠어요. 반면에 폭력적인 영화나 저급한 영상물들은 버젓이 전 세계로 내보내면서요. 물론 어디를 통해 방송을 내보내고 어떤 방송국과 일을 하면 우린 그 회사의 규정을 따라야 하죠. 하지만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건 잔혹함이나 폭력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아녜요. 단지 잔혹하고 폭력적인 현실 상황, 실제 일어난 사건을 카메라로 포착해 사람들에게 보여줌으로써 낙태나 동물주민 도살 같은 그들 자신의 살생 행위를 스스로 돌아보게 하려는 것일 뿐인데… 맙소사, 정말 야만적이고 악마적인 방식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지만 깨끗하게 잘려 위생적으로 포장된 그 고기 조각을 동물주민이 겪었을 고통과 연관 지어 생각하지 못하죠. 또 사람들은 낙태를 하며 이렇게 생각하죠. 『괜찮아, 그냥 주사 한 번이면 아기는 더 이상 없는 거야』 하지만 그들은 진상을 보지 못해요. 그것이 진행되는 과정, 작은 자궁 속에서 아기들이 주사를 피하려고 혹은 칼이나 집게 등을 피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결국 그걸 피하지 못하고 그런 도구들에 의해 사지가 찢겨 나가고 전신이 조각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죠. 사람들에게 그런 걸 보여주는 건 좋은 거예요. 그걸 대중에게 알리는 것은 자비로운 행동이고 아주 큰 공덕을 가져다주는 일이죠. 생명을, 특히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니까요 - 단 한 생명이라도 구하면 - 분명 천국에 가게 될 거예요.
그리고 비건식을 하면 평생 수백, 수천, 수만의 생명을 구하게 되죠. 오, 천국이 지켜보고 판단함에 따라 여러분은 엄청나게 큰 공덕을 얻게 될 거예요. 인간으로 태어나려면 아주 큰 공덕이 있어야 해요. 내 이전 강연들에서 여러 번 말한 것이죠. 여기서 다시 반복하고 싶진 않지만, 그런 거예요. 그러니 만일 계속해서 동물주민을 먹거나 아기들을 죽인다면, 자신의 아기가 아니더라도 의사나 간호사로서 낙태에 참여하거나 정부에서 일하면서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사람들이 자신의 태아를 죽이도록 허용하거나, 낙태 비용을 지원하거나, 어떤 방식으로든 돕거나, 의사나 간호사로서 직접 그것을 행하거나, 사람들이 동물주민을 가두고 죽이도록 허용한다면 이 모든 것이 끔찍한 업이 될 거예요.
인간이 되려면, 더군다나 건강하고 행복하고 부유한 인간이 되려면 아주 큰 공덕이 필요해요. 여러분이 좋은 가족을 만났다면 전생에 큰 공덕을 쌓은 덕분이죠. 하지만 이제 아기를 죽이고 동물주민을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죽인다면 모든 공덕은 사라지고 오히려 빚을 지게 되어 도살장에서 동물주민이 겪는 것과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할 거예요. 그리고 낙태되는 태아가 겪는 고통을 겪어야 하죠. 오, 몇 배는 더 할 거예요. 딱 그만큼의 고통이 아니죠. 모든 것에는 이자가 있어요. 은행에 돈을 넣으면 이자가 붙듯이 살생을 하면 살생의 업에도 이자가 붙어요.
우리, 천국팀은, 나를 포함해서요, 내가 천국팀들의 리더예요. 우리는 인간과 지구를 구하고 인간의 영혼을 구하기 위해 일하고 있어요. 그들이 신의 자녀이며 천국의 왕자와 공주들임을 잊지 않도록 인간 품성의 기준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는 일하고 있어요. 그게 우리의 일이죠. 우리는 정말 잘하고 있고 아주 열심히 애쓰고 있어요. 하지만 인간들 스스로도 이 사실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그리고 연민과 자비심, 이타심과 같은 천국의 품성으로 되돌아와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자녀들을 죽여선 안 되고 타인들이 그들의 자녀나 무고한 동물주민을 죽이거나 동물주민을 죽여서 먹는 걸 도와선 안 돼요.
난 그저 언젠가는 여러분 모두가 내면으로 선명하게 보고 나중에 자신에게 고통을 가져올 업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길 진심으로 기도해요. 어떤 이는 바로 고통받죠. 개주민이나 동물주민을 죽인 사람들이 거의 즉시 끔찍한 고통을 겪었다는 실화들이 많이 있어요. 또 어떤 이는 더 나중에 고통을 겪기도 하죠. 전생이나 여러 생에 걸쳐 쌓은 큰 공덕으로 어느 정도 혹은 일정 시기 동안 보호받으니까요. 하지만 그 후에는 결국 그들도 대가를 치러야 하죠. 나쁜 업에서 자신을 영구히 보호해 줄 만큼 무한한 공덕을 가진 사람은 없으니까요.
사진: 『순간의 기쁨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것! 그게 인생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