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스티스 소피아 68~69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회개할 때 신께서 어떻게 우리를 어둠에서 구원하는지 설명합니다.
68장 소피아가 찬가를 부르다.
(…) 첫 번째 신비께서 다시 말씀을 계속하시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피스티스 소피아를 혼돈에서 끌어냈을 때, 그녀가 다시 울부짖었다. 「나는 혼돈에서 구원받고 어둠의 속박에서 풀려났나이다. 빛이여, 당신께 나아가니, 당신은 내 사방에서 빛이 되어 나를 구원하고 도우셨나이다. 나와 맞서 싸우던 자기 의지의 발산들을 당신 빛으로 막아 주시니, 내게 다가오지 못하나이다. 당신 빛이 나와 함께하며 그 빛줄기로 나를 구원하셨나이다. 자기 의지의 발산들이 나를 억누르며 내 힘을 빼앗고 내 안에 빛 하나 없이 나를 혼돈 속으로 내던졌나이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에 비해 무거운 물질이 되었나이다. 그 후로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통해 빛줄기 하나가 내게 이르니, 그 빛은 내 좌우를 비추고 사방에서 나를 감싸 내 몸의 어느 한 부분도 빛이 닿지 않은 곳이 없었나이다. 당신은 당신 빛줄기로 나를 덮으시고 내 모든 악한 물질을 씻어내 주셨으니, 당신 빛으로 말미암아 나는 모든 물질에서 해방되리다.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를 억압하던 자기 의지의 발산들을 내게서 물리쳐주신 것은 바로 당신 빛줄기이옵니다. 당신 흐름 속에서 나는 당신 빛과 정화된 빛을 확신하게 되었나이다. 나를 억누르던 자기 의지의 발산들이 내게서 물러갔나이다; 내가 주님의 큰 권능 안에서 빛을 발하였나니, 주님은 영원히 구원하시나이다」 이것이 바로 피스티스 소피아가 혼돈에서 나와서 혼돈의 속박에서 해방되었을 때 드린 회개의 기도이니라. 그러므로 이제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