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무상사와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과의 전화 회의 ( 대만 가오슝 )
< DiZ Divinenity 힘으로 행성의 진보와 진화에 속도를 높이자 >
2018-08-29
여기 있습니다, 스승님!
예, 안녕하세요. 잘 지내나요, 여러분?
잘 지냅니다, 스승님. 좋습니다, 스승님.
다 괜찮지요?
예, 스승님. 어떻게 지내시나요?
예, 더 좋아졌어요. 고마워요, 좋아졌어요.
다행입니다, 스승님.
*안거는 어떠셨나요?
좋았어요. 어떤 식으로 했냐고요?
*안거 동안 어떤 일들을 하셨나요, 스승님?
어떤 일을 했냐고요?
*온종일 명상만 하셨는지 다른 일도 하셨는지요?
예 명상은 할 수 있는 만큼 했어요. 일과 업장이 여전히 와서 성가시게 했거든요. 그래서 가끔 조심해야 되죠. 어떤 안거는 더 엄격해서 전화도 할 수 없어요. 남의 일에 관한 건 어떤 메모도 할 수 없어요. 안거와 나에 관한 건 제외하고요.
*왜 스승님께선 사람들에게 말하거나 메모를 하실 수 없나요?
예, 그건 다양한 안거마다 규칙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런 거죠. 어떤 안거는 이번처럼 좀더 편안해요. 다른 안거를 통해 전에 모든 기본 준비를 다 해놨기 때문이죠. 이번에는 내가 원치 않아도 여전히 돌봐야 할 것도 있고 가끔 전화도 걸어야 했죠. 안 그러면, 다른 안거에선 다양한 천국과 차원과 계속 회의를 하며 (와!) 그들과 계속 일해요.
그래서 나는 세속적인 생각이나 걱정들로 인해 끊기거나 방해 받아선 안 돼요. 심지어 세상의 안녕이나 수프림 마스터 TV나 뭐든 간에요. 모두 떨쳐버리고 집중을 유지해야 해요. 안 그러면 연결이 금방 끊어져요. 천국과의 연결이 금방 끊어지죠. 이번 안거는 그리 나쁘지 않다 해도요. 예, 계속하세요.
*스승님께선 어떤 새로운 영역을 발견하셨나요?
새로운 영역요? 말해주기엔 너무 많아요. 너무 많아요. 일기장을 봐야 해요. 아주 아주 많아요. 알겠죠? (와!) 이름을 말해줄 순 없어요. 사람들이 그걸 이기적인 목적으로 이용해서 해를 입을까 봐서요 알겠죠? 스스로 해를 입게 돼요. 그래서 많이 밝힐 수 없죠.
*스승님 안거하시는 동안 명상을 몇 시간 하셨나요?
몇 시간했냐고요? (예) 셀 수 없어요. 난 그냥 계속 명상해요. 연속적으로 하는 거죠. 부정적 힘이 주변의 조력자들을 이용해 문제를 일으켜 중단해야 할 때 빼고는요.
혹은 멀리 있는 조력자들, 이전의 조력자들도요. 안거 때마다, 안거 전이나 도중에, 안거 후에 항상 소란과 방해가 있지요. 마야는 내가 평화롭길 원치 않으니까요. 그래서 집중하려면 엄청난 힘이 들어요. 마치 싸우면서 동시에 집중하는 것과 같아요. 상상이 되나요? (와 예)
몇몇 영화를 봤을 거예요. 예를 들면요. 좀더 물질적으로 설명하면 이해가 더 잘 될 거예요. 어떤 영화에는 영웅들이 나오죠. 그들은 부상 입은 상태에서 동시에 싸워야 하죠. (예) 부상을 입었는데 여전히 싸워야 하고 붕대를 감거나 조치를 취해야 하죠. 무슨 말인지 알겠죠? (예 스승님)
싸우면서 동시에 남들을 보호해야 하죠. 그런 영화들 봤죠? (예 스승님) 그래요. 하지만 그건 영화죠. 내 현실에서는 그보다 더 심해요. 왜냐하면…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겠어요. 때론 더 심해요. 영화보다 더 심하죠. 한 번은 여러분의 동료에게 말한 적 있죠.
『내 인생의 이 모든 걸 글로 쓴다면, 수백 편의 영화가 될 거고 흥행할 거예요』 (예)
한 사람은 알 거예요. 호주에서 온 사형이 지금 여러분과 일하고 있죠. 한 번은 그가 나를 차에 태우고 이리저리 도망 다녀야 했어요. 내가 말했죠. 『세상에 내 삶이 영화 같죠?』 그러자 그가 말했죠. 『오 이번 주말만 해도 책 한 권은 쓰겠어요』 그는 지금 여러분과 있죠. 맞죠? (예 스승님) 네 기억하죠. 그가 말했죠. 『당신과 함께한 이번 주말만 해도 두꺼운 책 한 권은 쓸 수 있겠어요』
*스승님, 이번 안거의 결과는 무엇인가요?
결과가 뭐냐고요? 오 그래요. 너무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채식부문이 30%올랐죠. 세상의 30% 이상요. 전 세계의 채식 추세가 30% 이상 증가했어요. 알겠어요? (와! 예) 그걸 봤어요.
더 늘어날 수 있었지만 방해가 너무 많아 이번엔 좀 줄었어요. 소위 가까운 조력자들의 방해가 너무 많았어요. 여자 조력자들이 첫째고 둘째 요인으로는 힘의 일부가 날 치료하는데 쓰였어요. 내가 원한 건 아녜요. 나 자신을 치료하려고 안거를 한 게 아니었죠. 이해하겠어요? (예)
난 그게 가능한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우연히 가는 도중에 치유의 원천을 지나게 되었어요. (와) 그래서 치유됐죠. (와 다행입니다. 스승님) 예 질문하세요.
*100% 나으셨나요, 스승님?
그런 셈이죠. (와 잘됐습니다) 그런 셈이죠. 하지만 치유의 원천 때문만은 아니고 명상 또한 도움이 됐죠. 관음 명상을 해도 치유가 되니까요. 충분한 시간이 있고 그리 심각한 병이 아니라면요. 알겠어요? 심각하긴 했지요. 심각했지만, 불치병 같은 건 아니었고 초기였어요.
일기장을 찾아보고 알려줄게요. 여기 있네요. 어제 밤 12시 37분, 오늘 29일이죠? 그래요, 어제 맞죠? (예) 지난 밤 자정까지와 밤12시 반까지요. (예 스승님) 치유 100%예요. (와!)
아뇨, 내 말은 98% 치유됐단 거예요. 미안해요. 완치를 100%로 봤을 때요. 적어 놓은 걸 봐야 해요. 휘갈겨 썼거든요. 나만 보려고요. 그러니 총 100% 중에요. 알겠어요? (예 스승님)
어제 98% 치유됐죠. (와!) 명상으로 85% 치유됐어요. 같이 합산되는 게 아녜요. 내 말은 명상 때문이라면, 이 경우 명상하면 85% 치료된단 거예요. 내 경우는 그래요. 약은 지금까지, 어제, 지난 밤까지 합치면, 12시 반에… 밤 12시 37분에 복용한 약 덕분에 17.4% 치료됐어요. 알겠죠? (예 스승님)
또한 아프고 문제가 생긴 이후로 내가 준비하기 시작한 음식으로 인해 17.6% 치료됐어요. 그러니 다 명상 덕택이라 할 순 없어요. 알겠죠? (예 스승님) 그래서 말하는 거예요. 100%의 치유력을 이 육신으로 가져오는 건 너무 많거든요. 그래서 85% 얻었죠.
이미 많은 거예요. 안거 중이기 때문에 난 보호받고 또 조용하고 다른 충돌하는 기운이 없어서 그런 거죠. 평상시라면 그렇게 빨리 나을 수 없어요. 그리 큰 비율로 치료될 수 없죠. 그러니 음식은 좋아요. 다만 이제부터 나 자신을 더 돌봐야 할 뿐이에요. 난 다 알았지만, 할 수 없었어요. 여러분은 이미 알지요? (예 스승님)
그래서 여러분에게도 자신을 돌봐야 한다고 말하는 거예요. 알겠죠? (예 스승님)
자신에게 좋지 않은 음식은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알겠죠? (예)
먹어야 하면 적게 먹어요.
적을수록 좋아요.
건강한 음식 무지개 색깔의 음식을 많이 먹어요. 알겠죠? (예)
채소 왕국이요.
채소 왕국에는 무지개 색깔의 다양한 음식과 과일이 있죠.
지난 번에 나무들한테 열매를 부탁했었다고 말했죠. 기억나요? (예 스승님) 레몬요. (예 스승님) 이번엔 구아바 나무한테 열매를 따도 되냐고 했는데 안 된다 했죠. 그들이 원치 않아서 그런 건 아녜요. 물론 난 딸 수 있어요. 단지 그런 나의 행동이 평화를 손상시킨다는 거죠. 그건 다른 존재한테서 빼앗는 것과 같다는 거죠. (예 이해합니다)
그들은 무방비예요. 그들은 열매를 가져가길 원치 않아요. 물론 그렇죠. 강압적으로 열매를 빼앗기고 싶은 나무는 없죠, 좋아하지 않죠. 물론 여러분은… 여러분은 따도 돼요. 그리고 감사하면 돼요. 그리고 뭐든 이미 마련되어 있거나 산 것을 먹죠. 어쩔 수 없이 그래야만 하는 거죠.
항상 감사해야 해요. 감사하세요 알겠죠? (예 스승님)
식사나 과일, 우리가 사용한 모든 것과 관련된
모두에게 감사하세요.
창조된 것이라도 물질계로 들어온 이상 감정을 가지게 돼요. (예)
사랑으로 창조되었어도 여전히 어떤 물리적 형태가 필요하죠.
최소한의 예의로라도 우리가 취한 것의 근원에 감사해야 해요.
난 정말 원한 건 아니고 그냥 물어 본 거였죠. 그런데 안 된다고 했죠. 그리고 나중에 평화를 위해 그렇다는 걸 알았어요, 알겠죠? (예 스승님) 주고 싶지 않아서가 아녜요, 주고 싶어해요.
내가 물었거든요. 『그처럼 나한테 열매를 주고 싶지 않다면 왜 열매를 맺는 건가요? 왜 열매를 풍성하게 맺어 사람들을 유혹하나요?』
그들은 말했죠, 『네 모든 존재들에게 주려고 열매를 맺어야 해요』 존재들에게 주려고요. 그걸 필요로 하는 존재들을 의미하죠. 예를 들면 여러분이나 사람들 동물들이요.
그런데 내가 따는 건 다르죠. 난 가지면 안 돼요; 뭐든 줘야만 하죠. 그리고 내가 갖는 건 뭐든 내가 벌어야 해요. 내가 사랑으로 그걸 만들어낼 수 있어도요. 난 나누기 때문이죠.
여러분과 여타의 입문자들이 있어 나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난 아무것도 취할 수 없죠. 그건 단순히 화현된 음식이 아니니까요. 다른 많은 게 있어요. 그래서 그래야만 해요. 그리고 많은 업이 관련돼 있어요. 그 업이 내 힘을 막아 자유롭게 분배되거나 내 자신을 위해 쓰이지 못하게 할 거예요.
다른 이들을 위해서도 늘 얼마든지 줄 수 있는 건 아니라 적절한 양을 나눠줘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치유를 위해서든 뭐든 사람들이 견디질 못해요. 물론 그들의 업과 운명에도 달려있죠.
약처럼요. 의사가 한번에 많은 약을 줄 순 없죠? (예 그렇습니다) 매일 한두 알만 먹어야 해요. 다 나을 때까지요. 나도 그렇게 해요. 난 참을성 있고 착하고 아주 말 잘 듣는 환자죠. 아주 아주 착하죠.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화자찬이네요.
*여러분 식습관을 좀 바꿨나요?
(예, 스승님. 바꿨습니다) 그래요? (예, 아주 좋습니다)
(생식을 더 많이 합니다)
그래요. 기분이 좋죠? (예 스승님)
금새 좋다고 느껴지죠.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약간 처지게 느껴지는 단 음식들을 먹는 대신에요. (예)
단 음식이 좀 필요하면 아가베 시럽 같은 게 있어요.
이따금 음료에 타서 마셔요. 정말 필요하면요.
그럼 에너지도 생기죠. 허나 너무 달지 않게요.
난 이미 안거를 마쳤는데 아직 피로가 풀리지 않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좀 피곤한 것 같아요. 그러니 다시금 여러분이 내게 요구하는 것으로 날 압도할 수 있어요.
